튀르키예의 북동시리아 침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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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으로 전세계에 배신자로 낙인이 찍힌 트럼프는 현재 북한과도 모종의 협상을 하여, 역대 미국 대통령은 단 한번도 만나지 않은 김정은을 세번이나 정상회담을 했고, 네번째 정상회담을 추진중이다. 이번 혈맹 쿠르드족 배신 사건으로 인해, 배신자 트럼프가 혈맹 한국을 배신하는 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잦은 북미 정상회담을 시도하고 있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혈맹 쿠르드족을 배신하고 적과 야합한 다음에, 구차한 말로 립서비스만 하면서 혈맹이 전멸하는 것을 비웃으며 지켜보기만 하고 있다. 트럼프는 2차대전에 쿠르드족이 미군을 도운 적이 없다. 즉, 혈멩이 아니란 식의 말 까지 했다.
 
쿠르드족과 연합작전을 수행중인 현지 미군 조차 군인이 된 것을 후회한다고 말하는 상황이다. 터키의 침략에 놀란 쿠르드족 병사가, 미군이 지급한 무전기로 미군 전투기를 호출했지만, 트럼프는 전투기 출격도 금지시켰다. 원래 현장의 철군은 미국 육군, 즉 지상군만 철군이 보통 미국 일각의 주장인데, 이번에 배신자 트럼프는 공군 지원도 일체 금지시켰다. 그리고 배신으로 혈맹이 학살되고 있는데, 이러쿵 저러쿵 립서비스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