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북동시리아 침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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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첫번째, 두번째는 안하는 것이, 터키에서 막대한 이익을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럼 세번째 평화협정을 중재하는 것인데, 한마디로 말장난만 하겠다는 소리다. 배신자라고 비난하자, 평화협정을 중재하겠다. 이런 말장난으로 비난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전세계가 보고 있는데, 그 배신자의 말로가 비참하지 않으면, 모든 국가들이 크게 화를 낼 것이다. 배신자의 심판은 다음 대선에서 미국 국민들이 하게 되어 있다.
 
11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이 이슬람국가(IS) 소탕을 위해 쿠르드족을 이용하고도 터키에 크루드족 소탕을 사실상 용인한 것은 쿠르드족을 배반한 것이고, 동맹을 배반한 미국을 누가 믿고 따르겠냐며 이번 사건이 미국의 몰락을 앞당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한의 엄청난 핵위협에 직면한 한국이, 저런 트럼프의 혈맹 배신을 보고, 어떤 행보를 취할지가 주목된다. 이명박 정부 때 부터 독자 핵무장이 매우 시급하다는 주장을 했던 서균렬 서울대 교수는 1조원의 비용에 18개월이면 100 kt 소형 수소폭탄 대량생산 공장을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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