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사랑방: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관련 토론링크 추가
편집 요약 없음
76번째 줄:
* 결론은 이렇습니다. 위키백과는 단순히 오래된 사용자들이 경험을 축적하는 곳이 아닙니다. 신규 사용자들이 들어와서 위키백과가 어떤 곳인지 알아가는 것도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요합니다. 여태까지는 오래된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신규 사용자들 입장에서 사랑방을 다시 검토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사랑방이 분할되어 있는 것은 신규 사용자들 입장에서 결코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웬디러비|Yelena Belova]] ([[사토:웬디러비|토론]]) 2019년 10월 12일 (토) 17:51 (KST)
:: 현재 [[백:사랑방]]에서 각 사랑방을 명료하게 한 줄씩 요약하고 있고, 더 자세한 역할은 각 사랑방에서의 안내문이 각 사랑방의 취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가령 기술 사랑방의 안내문에도 "버그와 기능 제안은 파브리케이터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라고 나와있기도 합니다. 미디어위키와 파브리케이터라는 개념을 몰라도, 사랑방의 한 줄 요약에서 "기술적 문제에 대해 논의합니다"라는 부분은 누구나 이해 가능한 보편적인 문구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초보자가 어떠한 부분에서 인지를 못하는 것인지 (혹은 각 주제마다 애초에 초보자의 흥미가 다른것은 아닌지)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 가령 초보자가 각 사랑방에 글을 남기는 비율 및 각 사랑방 별로 글을 남기는 비율 및 그의 증감 변화 등을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사랑방 통합 제안의 원 취지는 정책 사랑방의 토론 저조가 원인인 것을 감안한다면, 초보자로 하여금 주제를 한꺼번에 토론하게 하는것이 더욱 편리한지, 아니면 주제별로 집중있게(또는 바로 열람이 가능하게) 하는것이 편리할것인지는 그 어느쪽도 단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사용자에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어느 한쪽에서의 경험을 예단할 수는 없기에 토론의 효율성 이외에 접근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관인생략|관인생략]] ([[사토:관인생략|토론]]) 2019년 10월 12일 (토) 21:28 (KST)
 
== 그릇의 개수를 줄이는 것 ==
안그래도 의견이 많지 않은데 그릇을 분산시키는건 모두 희미하게 만듭니다. 반대가 많은 기술사랑방을 제외한 나머지는 산뜻하게 통합하죠. --[[사:거북이|거북이]] ([[사토:거북이|토론]]) 2019년 10월 12일 (토) 22:59 (KST)
"사랑방" 프로젝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