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30 바이트 추가됨 ,  1년 전
내용 추가
(내용 추가)
 
'''미스림'''은 《[[실마릴리온]]》의 지명이다. [[보석전쟁]] 초기에 잠시나마 [[모르고스]]를 상대하기 위한 [[페아노르]] 가문의 임시적 진영으로 이용되었다.
 
[[앙그반드]]로 곧장 돌격하던 페아노르가 발로그의 공격에 전사한 후 가문의 수장이 된 [[마이드로스]]는 휴전을 빌미로 협상을 요구하는 모르고스에게 접근했다가 잡히는 일이 일어났고, [[헬카락세]]를 거쳐 미스림으로 도착한 [[핑곤]]이 그를 구출할 때까지
페아노르의 아들 [[마이드로스]]는 모르고스의 포로로 잡혀 [[핑곤]]에게 구출되기 전까지 잡혀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상태로 미스림에 머물렀다. [[헬카락세]]를 통해 [[가운데땅]]에 도착한
 
페아노르의 가문과 [[핑골핀]]의 가문이 인접해 지냈던 적이 있었다. 마이드로스가 탈출한 뒤 [[놀도르]] 대왕직을 핑골핀에게 양보하는 동시에 동쪽으로 거점을 옮긴 까닭에 핑골핀의 세력이 오랫동안 그곳을 다스렸다.
핑골핀의 무리 역시도 미스림에 도달하게 되었다. 두 세력은 미스림의 호수를 기준하여 남쪽과 북쪽에 서로 대치했고 불미스러운 소식을 들은 핑곤은 가운데땅에 오기까지 벌어진 일련의 불화를 완화하기 위해 친구 마이드로스를 구출하고
 
분노의 전쟁이 끝난 후 [[발라]]들은 모르고스의 권능에 더럽혀졌다는 판단으로 [[옷시리안드]]의 서쪽이 침수시키면서 미스림은 태양의 1시대가 끝난 후 [[벨레가에르]] 해 해저에 가라앉게 된다.
마이드로스는 놀도르 대왕직을 핑골핀에게 넘겼다. 이후 벨레리안드 동부로 페아노르의 아들들은 떠났고 미스림은 핑골핀과 핑곤을 비롯한 [[놀도르]] 요정과 [[싱골]]의 통치 권역 밖에서 놀도르 군주를 따르는 일부 [[신다르]] 영역이 되었다.
 
{{토막글|소설}}
[[분류:실마릴리온]]
[[분류:가운데땅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