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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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윤체를 이용하여 상황 설명을 하거나, 물음표나 고구려체를 이용한 보라색 느낌표도 무한도전의 대표적인 자막이라 볼 수 있다. 또한 2011년 중반부터는 윤고딕체를 이용한 새로운 자막 형식도 쓰이다가, 2014년 3월부터는 기존 자막만 쓰이고 있다. 특히 궁서체 자막은 무한도전에서 제 7의 멤버라 불리며 해당 프로그램 제작 PD인 김태호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데 한 몫을 하였으며, 동일 방송사인 [[문화방송]]의 프로그램 뿐 아니라, 타 공중파 방송사나 케이블 방송사에서도 이러한 연출자가 개입된 자막 형식과 같은 무한도전의 자막 스타일을 따라하게 된다.<ref name="궁서체" />
 
또한, 말풍선 자막에 해골을해골(☠️)을 삽입하기도 한다. 해골을 삽입하는 것은 무한도전의 상징이기도 한다. 2009년 이전에는
테두리가 변형되기도 했다. 심지어 해골과해골 테두리가 나오고 <font color="blue">파란 글씨에글씨</font>에 '''×(숫자)'''가 삽입되는 효과였으나, 2009년 초중반부터 테두리와 해골을 약간 변형하였다. 그러다가 2010년 중후반부터는 해골과 폭발하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 특집 이후부터는 해당 특집에 맞게 변형되면서 움직이는 효과를 추가하기 시작했으며 종영때까지 적용을 했다.
 
==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