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르틴 산후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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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틴 산후안''' ({{lang|es|Club Atlético San Martín}})은 [[아르헨티나]] [[산후안 주 (아르헨티나)|산후안 주]]의 [[산후안 (아르헨티나)|산후안]]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홈 구장은 산후안 시의 [[9월 27일 경기장]]({{lang|es|Estadio 27 de Septiembre}})이며, 9월 27일은 클럽이 창단된 날짜이다. 클럽의 이름은 [[리베르타도레스]] [[호세 산마르틴]]({{lang|es|José de San Martín}})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제까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는 [[1970년]] 토르네오 나시오날에 단 한 번 올랐을 뿐인데, 20경기 동안 4승 5무 11패로 이내 강등되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2006-07#승격과 강등|2006/07 시즌 프리메라 B 나시오날 플레이오프]]에서 [[우라칸]]을 3:2로 꺾고 [[프리메라 B 나시오날|프리메라 B]] 통합 2위 자격으로 대망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승격할 수 있었다.<ref>{{뉴스 인용 |url=http://www.ole.com.ar/notas/2007/06/17/01440081.html |제목=Lotto 9 |저자=Pablo Pisani |출판사=Diario Olé |날짜=2007-06-17 }}{{깨진 링크|url=http://www.ole.com.ar/notas/2007/06/17/01440081.html }}</ref> 하지만,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2007-08|2007/08 시즌]]은 그들을 위한 기간이 아니었고, 한 시즌만에 강등되고 말았다.
아르헨티나에서 [[그란 부에노스아이레스]]와 그 주변의 클럽이 아닌 다른 지역의 클럽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활약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산마르틴 역시 [[산후안 주 (아르헨티나)|산후안 주]]에서 프리메라 디비시온을 경험한 유일한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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