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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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에는 병역기피 논란으로 우리나라에 입국금지 대상이였던 [[유승준]]이 국내방송에 출연하자 시청자들에 비난을 샀다.
* 2013년에는 장현승와김현아만출연하여비스트5명멤버들랑포미닛4명멤버들이불참했다.
* 2014년에는 걸스데이가참석가운데같은소속사인걸스데이가참석가운데같은소속사이자[[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소속인 인피니티소드의7명멤버들이첫번째월드투어를하기위해불참햇다.
* 2015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도 초대를 받았으나, 고르게 분배되지 않은 공연시간과 주최측의 원활하지 못한 진행으로 인해 예정 된 공연이 1시간 지체 되면서 소속가수들의 항공편이 늦춰져 논란이 된 바 있다.<ref>{{뉴스 인용|성1=김|이름1=현민|제목=‘마마 2015’, 빅뱅 수상 소감 눈길…다 어디 갔어요?|url=http://reviewstar.heraldcorp.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315340|날짜=2015-12-03|확인날짜=2015-12-04|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1208150037/http://reviewstar.heraldcorp.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315340|보존날짜=2015-12-08|깨진링크=예}}</ref>
* 2017년 사전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부정 투표가 발견돼 엠넷 측에서 전수 조사를 벌인 뒤 부정 투표로 확인된 표들을 모두 삭제하고, 부정 투표에 가담한 IP는 차단하였다. 그러나 해당연도에는 투표와는 별개로 상을 특정 가수에게 나눠주기식으로 시상해 반발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