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나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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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나 2세 나파로아코아''' 혹은 '''잔 드 나바라나바르''' 프랑스 왕녀({{llang|eu|Joana II.a Nafarroakoa}}, {{llang|fr|Jeanne de Navarre}}, [[1312년]] [[1월 28일]] ~ [[1349년]] [[10월 6일]])는 [[나바라 왕국]]의 여왕(재위: [[1328년]] ~ [[1349년]])이다. [[루이 10세]](나바라 왕으로는 루이스 1세)와 그의 정비 마르그리트 드 부르고뉴(Marguerite de Bourgogne)의 딸로 카페 왕가 출신 마지막 군주였다.
 
아버지잔은 루이부왕이 10세가 죽을사망할 때 아들이 아닌데다가 미성년자이므로미성년이었으므로 이복 동생인 [[장 1세]]나 삼촌 [[필리프 5세]], [[샤를 4세]]에게 밀렸지만 샤를 4세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자 선왕이자 그의 형인 루이 10세의 장녀이자 카페 왕가의 후계자 자격으로 6촌격인 [[발루아가]] [[필리프 6세]]와 한동안 프랑스의 왕위를 놓고 경쟁하였다.
 
[[프랑크 족]]의 관습법에서 전래된 [[살리카 법]]에 의해 [[프랑스 왕국]]의 왕위는 계승할 수 없었지만, 나바라 왕국의 왕위는 계승할 수 있었다.
 
뒤에후에 [[필리페필리프 3세데브뢰 백작]] 결혼했다혼인하였다. 그는 호아나의 종조부였던 [[필리프 3세]]의 서자 [[루이 데브뢰]]의 아들이었다. 둘째 딸 [[수리아 나파로아코 왕녀 (1331년)|수리아 에브뢱스코아]]는 [[필리프 6세]]의 왕비가 되었다.
 
{{전임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