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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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부채 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자료 설명이 부족해 추가함 별개로 추가적인 비교분석도 추가했음 더욱 공신력있는 분석이있는경우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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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기업의 공공부분 부채는 2009년 3분기 말 한국은행이 파악한 것만 789조 3600억 원으로 1년 만에 9.2% 급증했으며 이중 공기업의 부채는 1년 만에 14.4%나 급증한 363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재정 건전화 노력을 거의 외면한 채 '큰 정부'로 치닫고 있어 국가채무는 앞으로 걷잡을 수 없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제전문가들은 보고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7|제목=국가채무 급증, 올해 700조원 넘어설 듯...1인당 1300만원 돌파|날짜=2018-02-11|뉴스=펜앤드마이크|언어=ko|확인날짜=2018-02-12}}</ref>
 
=== 공공기관 부채 ===
 
==== 부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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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강제 국책사업을 모두 회계 분리할 경우, 이들 사업의 부채 규모가 50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의 3%가 넘는 규모이다. 공기업 부채는 2011년 말 기준으로 463조5000억원으로 국가 부채(420조7000억원)를 넘어선 상태다.
<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0/2013012001224.html 공기업 떠맡은 국책사업, 장부 따로 써 책임 가린다],조선비즈, 2013.01.21</ref>
 
 
우리나라에서는 IMF가 2012년 발표한 회계기준에 따라 D1국가 부채 D2일반정부 부채 D3 공공부문부채로 나누어 관리하고있다.[http://www.openfiscaldata.go.kr/m/mobile/baeoom/baeoom.do;jsessionid=vAGfDfUwQky45eGQ19IlYexiUFFa4Oobhs5u8iI1SfF1JwCMMKS7kGkjnrZTfmVx.IFPBWAS_servlet_engine3?viewCont=5_2 <nowiki>[1]</nowiki>][https://www.imf.org/external/pubs/ft/sdn/2012/sdn1209.pdf <nowiki>[2]</nowiki>]
 
2011년부터 발생주의 회계제도를 도입하였기에 기획재정부 통계는 2011년부터 나온다.
 
상기기준 으로 우리나라의 채무는 주요국가 대비 건전한 편이 맞으며
 
다만 지속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하기위해선 국가의 급속한 노령화나 사회보장성기금의 충당금등을 주의해야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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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