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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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경, 김동삼은 [[상하이]]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ref> 이이화, 《한국사이야기21. 해방 그 날이 오면》(한길사, 2004) 23쪽 </ref> [[1922년]]에 만주 지역 독립군 단체가 통합한 [[대한통의부]]에 가담했고, [[1923년]]에는 [[국민대표회의]]에 서로군정서 대표 및 의장으로 참가하였으며 [[1925년]] [[정의부]] 참모장에 취임했다.
 
[[1937년|1931년]] [[하얼빈]]에서 [[이원일]]과 함께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사했다. 시신은 [[한용운]]이 수습하여 장례를 치렀다.<ref>만해기념관, [http://www.manhae.or.kr/library2-7.htm 만해 한용운의 일대기 - 7.심우장의 정절] {{웨이백|url=http://www.manhae.or.kr/library2-7.htm |date=20070927063036 }}</ref>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