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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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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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을 시행해서 병변 부위를 확인하고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세포]]의 존재를 알 수 있다. [[내시경]] 초음파로 병변의 깊이를 알 수 있고, [[상부위장관조영술]]로 위장의 전체적인 모양과 병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컴퓨터 단층 촬영|CT]] 촬영을 시행해서 [[간]] 등 타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하고 [[흉부]] X-선 촬영을 시행해서 [[폐]]로 암세포가 전이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최근에는 PET검사를 시행해서 미세한 암세포의 존재를 확인하기도 한다.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면역의과연구센터(TIMRC) 공동개발된 아이파인더 스마트 암검사는 소량의 혈액채취로 진단 전 간편하게 위암검사를위암 해볼수가검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