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윤내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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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30 (토론 | 기여)
24번째 줄:
::귀하의 편집 방식은 '''소수설이 다수설보다 신빙성 있는 것처럼 서술하는 비중립적인 행위'''라고 이미 말씀드렸던 바 있습니다. 금번 편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윗 문단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윤내현 본인이 자신의 입으로 '''학계가 자신을 탄압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는 이상 윤내현의 주장은 명명백백한 음모론으로 분류됩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을 이미 윗 문단에 보여드렸지 않습니까? 음모론은 극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좋게 취급해도 소수설이고 실질적으로는 그냥 헛소리로 치부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나마 윤내현이 가지는 학자로서의 명성과 대중적인 영향력 덕분에 소수설 취급이라도 받는 것이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헛소리로 일축해야 하는 겁니다. 귀하가 윤내현의 음모론을 믿는 것은 그쪽의 자유지만, 그런 음모론을 토대로 공인된 주장을 '''한 항목씩 일일히 반박하는 형식'''으로 편집하는 것은 바로 위 인용문처럼 소수의견의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는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귀하의 과도하게 친 윤내현적인 편집을 적절히 수정하였으며, 무엇보다 '''비판에 대한 반박은 한 문단으로 묶어서 따로 서술'''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수준 낮은 유튜브 동영상이나 신문기사가 아닌 저서를 근거로 제시했으므로 통삭제 대신 적절한 수준으로 반영하였습니다.--[[사:Xakyntos|Xakyntos]] ([[사토:Xakyntos|토론]]) 2019년 10월 20일 (일) 09: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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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30 올림.
 
Xakyntos님이 글을 삭제한 이유는 계속 바뀌었다. 처음에는 유튜브 따위의 링크는 근거가 되기 어렵다. 그 다음에는 신문기사는 저작권위반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중립성 위반을 근거로 들었다. 그리고 중립성 위반을 근거로, "다수설과 소수설"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윤내현을 옹호한 것이 학계의 소수설에 해당하며, 관련 학계의 주요 관점과 대치되는 주장을 하여 음모론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다수설과 소수설"을 말하며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학설에 대해서 해당하는 사안이고, 한 개인을 표절했다고 하는 주장은 학설이 아니고, 한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윤내현 해당 항목의 "비판"란은 May2030가 수정하기 이전에는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써, 그 한사람 개인을 표절자로 몰아간 일방적인 매도였었다. 그리고 표절했다는 주장에 그친 것에 불과하며, 명확하게 표절 여부가 판명된 것이 아니다. 이에 따라 공식적으로 제기된 항의, 주장, 그리고 이에 따라 진행된 조사는 없다. 그러므로 그렇게 비판을 당했던 당사자의 입장이 최소한 들어와야 형평성에 맞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학설이 아니라, 한 개인에 대한 모독에 해당한다.
 
2019.10.24.(10시 35분) May2030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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