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샬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번째 줄:
{{좌표|25.99|N|85.13|E|type:도시|display=title|format=dms}}
 
고대 도시 '''바이샬리'''(Vaishali), '''베살리'''(Vesali: [[팔리어]]) 또는 '''비사리'''(毗舍離)는 [[리차비족]]과 [[밪지밧지]] 동맹의 수도였다. [[고타마 붓다]]의 시대에 베살리는 매우 큰 부유하고 번영하며 사람들로 붐비며 음식이 풍요한 도시였다. 그곳에는 7707가지의 놀이터와 그만큼의 연꼿 연못이 있었다. 고급 창부 [[암바팔리]]는 그녀의 미모로 유명하였고 도시를 부유하게 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다. 도시는 세 개의 벽이 있었는데 각각의 담에는 문들과 감시탑이 있었다. [[붓다고사]]는 베살리가 넓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도시 밖에는 [[히말라야]]와 연결되어있으며 마하바나라는 큰 숲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