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논비요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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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렌게는 아침에 "냥파스({{lang|ja|にゃぱす}})"라고 인사하기를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나이에 맞게 행동하지만, 종종 꽤 통찰력이 있으며 조숙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 누군가를 부탁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면 그 부탁을 거절할 수 없게 되는데, 단순히 렌게가 다른 것을 바라보았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ref name="anime5">논논비요리 단행본 제2권, 애니메이션 제 5화에서</ref> 종종 말 끝을 마을의 방언으로 "~나농"({{lang|ja|なのん}})으로 끝내는 경우가 있다. 언니로는 히카게와 카즈호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렌게를 렌쫑({{llang|ja|レンちょん}}), 렌짱({{llang|ja|レンちゃん}})으로 부르기 때문에 자신이 "렌게"로 불리면 이상하게 생각한다.<ref name="anime12">논논비요리 애니메이션 [[#방영 목록|제 12화]]에서</ref>
 
;이치죠 호타루 ({{llang|ja|{{ruby|一|いち}}{{ruby||じょう}} {{ruby||ほたる}}}})
:성우 - [[무라카와 리에]]
:초등학교 5학년. 도쿄에서 아사히가오카 분교로 전학을 왔다. 나이에 비해서 키가 꽤 크고 몸매가 조숙하여 카즈호가 초등학생 5학년 몸매가 맞냐고 의문을 품은 적이 있다<ref name="anime5"/>. 또한, 코마리와 사탕가게에 갈 때 조숙하게 옷을 입자 코마리가 어른으로 생각할 정도로 조숙하다. 코마리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심지어 방을 장식하기 위해 천으로 된 코마리 모양의 인형들을 만들 뿐만 아니라 코마리에게 받은 작은 사탕 하나에 과도하게 기뻐한 적도 있다. 친척이 근방에 살기 때문에 예전에 아사히가오카에 온 적이 있다. 의젓하고 존댓말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