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이후의 처리 과정: 비중립적 내용 삭제
44번째 줄:
이후 [[11월 18일]]부터 [[11월 23일]]까지 동두천 [[캠프 케이시]] 내 미 군사법정에서 열린 [[군사재판]]에서 배심원단은 기소된 미군 2명 모두에게 공무를 행하던 중 발생한 과실사고임을 근거로 무죄(not guilty) 평결을 내렸다. 그 후 미군은 무죄 평결이 있은 지 5일 만인 [[11월 27일]] 사죄 성명을 발표하였다.
 
한편 미국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한 반미시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미국의 고위 관리들이 직간접적으로 사죄하였고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 북한의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