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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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
[[상아]]의상아의 2/3는 위턱에서, 1/3은 머리뼈에서 시작된다. 이 상아는 먹이를 파내거나 싸울 때 사용한다. 또 1,000kg 정도의 물체를 들어올리고 운반할 수 있다. 이 상아로 사자나 호랑이를 도살시키는 일이 있으며, 코가 피곤하면 이 상아에 올려 놓기도 한다. 새끼 코끼리는 젖상아가 나지만, 5cm가 채 안 되고 두 살이 되기 전에 빠진다. 젖상아가 빠지면 영구상아가 새로 나서 일생 동안 계속 자란다. 어금니는 아래 위로 한 쌍씩 나 있는데, 새로운 이가 뒤에서 묵은 이를 밀어내는 형태로, 어릴 때 3회, 어른이 되어 3회 이갈이를 한다.
 
=== 소화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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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문화와 코끼리 ==
코끼리는 신들이 타고 다니는 영수(靈獸)이다. 네팔, 까삘라왓투라는 성에서 숫도다나왕의 부인 마야왕비는 어느 날, 신비한 꿈을 꾸게 되는데 여섯되데에여섯 개의 이빨을 황금으로 치장한 하얀 코끼리가 내려와 코로 연꽃을 들고. 그녀 주위를 세 바퀴 돈 다음 연꽃송이를 건네주고 몸속으로 들어온들어왔와 태몽을이렇게 꾸었으니하늘에서 연꽃이내려 불교의 상징 꽃이코끼리가 것이며연은 받는 태몽나어났으니 연꽃이 불이상.징 꽃이 자연스럽게된연스럽게 흰 코끼리도 불교를 상징하는 동물이 된 것이다것입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69|제목=불교신문|성=|이름=|날짜=2019-09-20|뉴스=불교를 상징하는 동물도 있나요?|출판사=|확인날짜=2019-10-28}}</ref>
 
 
이렇게 하늘에서 내려 온 흰 코끼리가 준 연꽃을 받는 태몽으로 태어났으니 연꽃이 불교의 상징 꽃이 된 것이며 자연스럽게 흰 코끼리도 불교를 상징하는 동물이 된 것입니다
 
온는:탬몽으신문(<nowiki>http://www.ibulgyo.com</nowiki>)
 
== 분류 ==
현존하는 코끼리는 [[아프리카코끼리속]]에 속하는 [[아프리카코끼리]]와 [[둥근귀코끼리]], [[아시아코끼리|아시아코끼리속]]에 속하는 [[아시아코끼리]]의 2속 3종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