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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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남아메리카의 문화}}
=== 스포츠 ===
남아메리카는 전세계 최고의 [[축구]] 실력을 보유한 대륙이다. 남미의 축구는 [[유럽]]과 박빙을 겨루는 수준이지만, 월드컵 통산 최다 우승에 빛나고 지금도 [[네이마르]], 헐크 등 수준급 축구 선수들이 많은 {{축구나라|브라질}} 및 그 브라질과 축구 실력으로서 호각을 이루는 '메시아'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축구나라|아르헨티나}}가 버티고 있으며 세계 최강의 축구 강대국으로 군림했고, 지금도 [[수아레즈]], 포를란, 카바니 등 세계 수준급 공격수 3 명이 버티고 있는 축구 강국 {{축구나라|우루과이}}도 남미에 소속되어 있다.

특히 {{축구나라|아르헨티나}}의 경우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축구 종목 2관왕을 기록했다. {{축구나라|아르헨티나}}가 축구종목에서 우승한 두 대회의 올림픽 중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축구나라|파라과이}}가 축구종목에서 준우승을 했다.했기 때문에, 남아메리카 대륙은 불과 10개국에 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진출 티켓은 무려 4.5장에 달해 세계에서 월드컵 진출 티켓의 비율이 가장 높은 대륙이다.

하지만 플레이오프를 북중미와 겨루기 때문에 사실상 남미에 소속된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에 50%의 확률로 진출하며, 이 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본선에 고정적으로 진출한다.
 
더군다나 남미의 10개국이 거둔 역대 FIFA 월드컵 우승총합이 9회에 달해 월드컵 무대에서의 각 국가별 평균 기록이 무려 1회 우승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