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18.232.89.83(토론)의 25049794판 편집을 되돌림 |
|||
229번째 줄:
{{본문|남아메리카의 문화}}
=== 스포츠 ===
남아메리카는 전세계 최고의 [[축구]] 실력을 보유한 대륙이다. 남미의 축구는 [[유럽]]과 박빙을 겨루는 수준이지만, 월드컵 통산 최다 우승에 빛나고 지금도 [[네이마르]], 헐크 등 수준급 축구 선수들이 많은 {{축구나라|브라질}} 및 그 브라질과 축구 실력으로서 호각을 이루는 '메시아'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축구나라|아르헨티나}}가 버티고 있으며 세계 최강의 축구 강대국으로 군림했고, 지금도 [[수아레즈]], 포를란, 카바니 등 세계 수준급 공격수 3 명이 버티고 있는 축구 강국 {{축구나라|우루과이}}도 남미에 소속되어 있다.
특히 {{축구나라|아르헨티나}}의 경우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축구 종목 2관왕을 기록했다. {{축구나라|아르헨티나}}가 축구종목에서 우승한 두 대회의 올림픽 중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축구나라|파라과이}}가 축구종목에서 준우승을 하지만 플레이오프를 북중미와 겨루기 때문에 사실상 남미에 소속된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에 50%의 확률로 진출하며, 이 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본선에 고정적으로 진출한다. 더군다나 남미의 10개국이 거둔 역대 FIFA 월드컵 우승총합이 9회에 달해 월드컵 무대에서의 각 국가별 평균 기록이 무려 1회 우승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