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삼: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80번째 줄:
* 1986년 시선집 “간절한 소망” 출간.
* 1987년 시선집 “바다 위 별들이 하는 짓”, “울음이 타는 가을강”, “가을 바다” 출간. 제11시집 “사랑이여” 출간(실천문학사). 제2회 평화문학상 수상.
* 1987년 5월 12일 삼천포시청(현제현재 사천시 삼천포청사) 내에 ‘젊은 삼천포’가 새겨진 박재삼 시노래비가 삼천포 중앙라이온스클럽에 의해 제막됨.
* 1988년 시선집 “햇빛에 실린 곡조” 출간. 제7회 조연현문학상 수상.
* 1988년 4월 10일 삼천포 노산공원에 ‘천년의 바람”이 새겨진 박재삼 시비가 삼천포 청년회의소에 의해 제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