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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고려말 과거에 급제하여 [[밀직승지]](密直承旨)를 지냈다.<ref name="sugeun">[[권별]], 《[[해동잡록]]》, 1670 </ref> 이성계의 형인 이원계의 사위이자 이방원의 사촌 처형으로처형(사촌 누나의 남편)으로, 권력의 최중심에 섰고, 처음 반정을 계획할 즈음에는 정몽주의 측근으로서 스승을 살리려고 이방원측의 선죽교 암살 계획을 미리 알렸으나<ref>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ref> 정몽주가 듣지않아 암살됐고, 장인 이원계와 함께 조선 건국에 반대하였으나 건국 이후에는 개국공신을 하사받는다. 조정에 입조하여 [[전중경]](殿中卿)에 임명되으며 [[조준]], [[정도전]], 남은 등에게 병권을 전부 몰아주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비판한 일을 빌미로 파직되었으나 곧 복직되었다. 이때 명나라에서 외교문서에 쓰인 글자를 문제삼아 책임자들을 보낼 것을 요구하자 동행하기를 자진해 청하였다. 이후,1398년 우부승지(右副承旨), 우산기상시(右散騎常寺)를 역임하였다.
 
1차 왕자의 난 이후에도, 전 신료들이 모두 이방원 밑으로 들어가 목숨을 보전하였는데, 이후 [[무인정사]]때 갑옷을 입지 않고 궁궐 경비 책임자로 병든 이성계를 지켜내었다고 한다.[1] 스승 정몽주에 이어서, 처 삼촌인 태조 이성계를 살리려고 지킨 것이 갑옷을 입지 않은 점을 들어 결국 정도전의 측근으로 분류되자,억울함을 호소하다가,(사촌 처남인) 이방원의 분노를 사 주살되었다.1868년 [[흥선대원군]]에 의해 신원되었으며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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