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 변씨: 두 판 사이의 차이

영남의 명문으로 대제학을 비롯하여 많은 인물을 배출하였으며, 대표적 인물은 밀양 변씨의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변계량(卞季良) 계량(季良)]이다. 그는 조선 초기 최고의 지성인이자 세종의 책사로, 양녕,효령,충녕대군(세종)의 스승이며, 태조, 태종, 세종 3대의3대에 걸쳐 국가의 외교와외교(명나라)와 제천 의식(기우제,강우에 성공)등 국가 서류공식문서의 90%를 작성했다는 문필의 달인으로,《태조실록》을 편찬완수하고양녕,효령,충녕대군(세종)의 스승이며,《태조실록,정종실록,태종실록》편찬착수하고,을 편찬하고《태조실록》을 완수,《고려사》를 개수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의 아버지 옥란(玉蘭)은 고려 말 각조의 판서를 역임하고, 조선 개국원종공신으로개국 원종공신으로 건국 초기에 중추원검교판사(中樞院檢校判事)가 되었다.

*[[변계량|*변계량]]([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97215 [卞季良]], 1369년 ~ 1430년) : 조선 개국 공신 변옥란의 막내 아들로,중량이 친형.(친누이 존재 미확인,양녕대군을 품행문제로 폐세자한, [[조선_태종|태종의 세왕자]]들의 스승,친누이 문제는 사실로 보기 어렵고,태종은 모든 외척을 제거,공신 집안간 정적제거의 빌미로 추정)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변계량(卞季良) 태종의태종 세왕자들(세종포함)의 스승, 집현전 대제학],고려 사마시와사마시에 이어 조선 문과문과에서도 장원급제후(권람의 추천), 진덕박사, 사헌부시사, 성균관학정, 예문관의 응교, 직제학, 예조우참의, 예문관제학,예조판서, 참찬, 판우군 도총제부사를 지냈다. 변계량은 조선 초기 최고의 지성인이자 세종의 책사로, 태조, 태종, 세종 3대의 국가 외교 및 제천 의식(기우제)등 국가 서류 90%를 작성했다는 문필의 달인이었고, 세종에게 <*[[집현전]] 설치>와 <[[대마도 정벌]]>을 건의하고,<*공정한[[과거제]]>를 운영해운영했는데, 이로 인해 명문 사대부의 조롱과 비판이 쏟아졌다. 변계량의특히 학문은변계량은 조선시대*대제학을 20여년 지낸 당대 최고의 학문 권위자로, 외교 문장으로써 명나라(문치주의 전성기,주희 성리학 채택)와 사대교린해 조선 건국혁명 정당성과, 명에 대한 공물 중 금,은을 제외해달라는 문서로글을 지어 면제받고,유교사회 건설과 조선 건국이념건국 전파에이념인 쓰였다.특히유교사회 변계량은건설을 조선시대*대제학을전파하는데 20여년쓰였다. 지낸 당대 최고의 학문 권위자로, 대제학은‘학문을 저울질하여 올바르게 평가한다'고 했으며 학문과 관련되는 모든 관직을 거친 대과 급제자만 오를 수 있었다. 또한 국가 시책이나 통치 철학을 학문에 반영하는 역할을 했다. 권력이나 이권하고는 무관한 학문을 다루는 최고 직책 대제학은 명예를 중요시하는 사대부들의 선망의 대상으로“정승 10명이 대제학 한 명만 못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품계는 정2품으로 판서와 동급이지만 정승이나 판서보다 높게 대우 받았다. [[조선 전기의 문학|화산별곡]]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04887 춘정집] 등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64551 다수]가 전해진다. 세종은 집현전 학사 중에서 “앞으로는 본전(사무실)에 출근하지 말고 오로지 집에서 글을 읽어라”고 명한다.한 가지 조건은, 세 사람이 글을 읽는 규범은 변계량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다만, 아내 권씨의 부정, 가출 및 이혼과, 태종이 무인정사때 형 중량을 참살했어도, 계량의 뛰어난 문재로 '태종실록'과 집현전등집현전 등 중용됐는데, 사람과 물질에 무척 공정,정확,청렴해, 세종이세종의 능력 중심으로중심 인재 등용한등용 것이다원칙에 의한 것이고, 아내 권씨의 부정, 가출 및 이혼 등 어려움을 겪었다.(TV-친누이 존재는 미확인; 양녕대군을 품행문제(치정)로 폐세자시켜 버린, [[조선_태종|태종의 세왕자]] 전부의 스승이란 점을 놓고 볼때, 친누이 관련 부분은 사실이기 어렵고, 태종때 대다수의 외척과, 공신 집안간 정적 제거 과정 에서 와전된 빌미로 추정)

* [[변효문]](卞孝文, 1396년~1461년 4월 20일) : 집현전 직제학, 외교관, 1414년(태종 14) 알성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집현전 직제학을 거쳐 1428년(세종 10) 봉상시소윤(奉常寺少尹)을 지냈다. 첨지중추원사([[조선 통신사|조선통신사]])로 <일본과 *[[계해약조]]>를 체결하고, 오례의주를 상정(詳定)했으며 [[신주무원록]](검안서)과 농사직설을 편찬했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2978 변효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세종 때 한반도 <북쪽의 *[[4군 6진]]에 거란>이 자주 침입하자, 외교관으로 파견되어, 중국과 거란의 정부 대표들과 만나 담판을 지어 조선의 국경과 변방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cf.서희(고려)

*[[변승업]]('''[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43338&cid=49211&categoryId=49211 卞承業],''' 1623년 ∼1709년) : 인조~숙종 역관, 정3품 당상관, 무역상,장희빈의 외가,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ht/view.do?levelId=ht_005_0020_0010 조선 최고 거부],자선사업가, *[[변중량]](계량의 형,밀양변씨)의 후손설, 연암 박지원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1022023001 '허생전]'(영조)에 등장한 변부자, 의주 역관 변응성(변승업의 조부)라는 설 (*변응성은 다른 본관,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