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인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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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명한 상’에 ‘대한민국 인재상’이 포함되는지 여부 ==
 
[[김승찬]] 문서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문서 판을 기준으로 한다면 입상내용만 기재되어 있으므로 ‘저명한 상’을 수상하여야 문서 등재 기준을 맞출 수 있습니다. 추후 보완은 차치하고서 현재 입상내용을 보면 ‘발명의 날 유공’과 ‘대한민국 인재상’이 있는데, 발명의날 유공의 경우 매해 정부포상공고에 따라 7060~80개의70개의 표창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훈격은상격은 2019년 기준으로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특허청장표창, 한국발명진흥회장표창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발명의 날 유공의 특허청장 훈격 자체는 저명한 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정부부처별 국민교육 유공(교육부) 등 각 유공자 정부포상은 매년 포상이 진행되므로, 이에 해당하는 인원은 매해 천 여 명이 넘어 저명하다는 의미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문제점은 ‘대한민국 인재상’인데, 이번 기회에 이 상이 문서 등재 기준에서 정하는 ‘저명한 상’인가에 대한 여부를 공동체에서 판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상을 수상한 사람들이 때때로 등재되곤 하는데 이것이 저명한 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상의 수상인원은 전신인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01 ~ '07) 수상자를 제외하고 매해 100명을 계획으로 하므로, '08 ~ '18 수상자 인원으로 1,100명이 해당할 것입니다. 이 상이 저명한 상에 해당하는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사:Sotiale|Sotiale]] ([[사토:Sotiale|토론]]) 2019년 11월 2일 (토) 18: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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