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45 바이트 제거됨 ,  1년 전
편집 요약 없음
(→‎현재: 오타고침)
태그: m 모바일 웹
{{옛한글}}
{{한글 표
|획수 = 1
|자명 = ᄋᆞ
|훈몽자회 = 思, 不用初聲
|자원 = [[하늘]]의 모양
|종류 = [[홀소리]]
|매큔 = 없음
|국어 = 없음
|어두 = [[후설 비원순 중저모음]]{{IPA|[ ʌ ]}}<spanbr style="font-size:smaller;"/>'''(중세{{작게|(중세 국어(추정))'''</span>)}}[[파일:Open-mid back unrounded vowel.ogg|150px]]<br />[[후설 원순 저모음]]{{IPA|[ ɒ ]}}<spanbr style="font-size:smaller;">'''(제주어)'''</span>{{작게|(제주어)}}
|어두발음 = Open back rounded vowel.ogg
|어중 = 어두와 ㆍ동일
}}
'''ㆍ'''(아래아)는 [[훈민정음]] 문자의 [[홀소리]] 중 하나로,하나이다. 오늘날 현대 한국 표준어에서는 사용하지 않고않지만, 다만 [[제주어]]에서 {{IPA|/ɒ/}} 음가를 표시하기 위하여 쓰이기도 한다쓰인다.
 
== 역사 ==
 
훈민정음에서는 아래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음운 변화 ===
 
18세기와 19세기 사이에 이전까지 아래아가 대표했던 음운이 [[ㅏ]](주로 첫 음절)와 [[ㅡ]](주로 둘째 음절 이후) 등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났다.
* {{첫가끝|ᄯᆞᄅᆞᆷ}} → 따름
 
=== 주시경의 ㅣㅡ 합음설 ===
 
1894년 [[주시경]]은 ㆍ의 본래 발음이 [[ㅣ]]와 [[ㅡ]]의 합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훈민정음에 ㅣ와 ㅡ의 합자가 없다는 점과 구한말 당시 사람들의 한국어 발음과 중국어 발음을 그 근거로 들었다.<ref>{{서적 인용 |저자=[[주시경]] |날짜=1906 |제목=[[국어문음학]] |url= |위치= |출판사= |쪽= |isbn= |확인날짜= |인용문= }}</ref> 또한 훈민정음에서 ㅣ와 ㅏ의 합음을 적을 때 ㅣㅏ처럼 병서하지 않고 [[ㅑ]]라는 새로운 글자를 만든 것처럼 ㅣ와 ㅡ를 합쳐 쓰기 위해서 새로운 글자인 ㆍ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주시경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지석영]]은 1905년 《[[신정국문]]》이라는 철자법에서 [[ᆖ]]라는 새로운 글자를 제안했다.
 
 
=== 폐기 ===
조선총독부의[[조선총독부]]의 《[[보통학교용 언문 철자법]]》(1912년)과 [[조선어학회]]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년)이 모두 실제 발음을 존중하는 표기를 지향하면서 더이상더 이상 한국어 [[음소]]로 남아있지 않은 글자인 아래아를 폐기했다.
 
조선총독부의 《[[보통학교용 언문 철자법]]》(1912년)과 [[조선어학회]]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년)이 모두 실제 발음을 존중하는 표기를 지향하면서 더이상 한국어 [[음소]]로 남아있지 않은 글자인 아래아를 폐기했다.
 
{{출처|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해방 후에도 아래아 표기가 쓰였다.|날짜=2019-01-20}}
 
== 현재 ==
 
{{출처|학계에서는 소리값이 없어졌다고도 하나 경상도 일부와 제주도, 그리고 현대 국어의 ㅓ에는 아직 소리값이 남아 있다.|날짜=2019-01-20}} 지금은 [[제주어]]의 {{IPA|/ɒ/}}를 표기할 때 쓰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후설 원순 저모음]]으로 소리내지만, 젊은 층에서는 /ㅗ/로 소리내는 경우도 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하나인 [[한/글]]처럼 회사의 상표나 건물의 간판 등에서 어원과는 상관 없이 [[ㅏ]]로 발음하는 자리에 아래아를 넣는 경우도 있다.
 
== 코드값 ==
 
== 같이 보기 ==
* [[ᆝ와 ᆢ|<span class="jamocomposed_block">ᆝ와 ᆢ</span>]]
* [[ㆍㅏ]]
* [[ᆟ]]
* [[ᆟ|<span class="jamocomposed_block">ᆟ</span>]]
* [[ㆍㅔ]]
* [[ᆠ]]
* [[ᆠ|<span class="jamocomposed_block">ᆠ</span>]]
* [[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