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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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진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펼쳐지면서 [[일본한자능력검정시험협회]]에서는 2011년 [[올해의 한자]]로 '絆'(얽힐 반)을 선정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s://karasuma.keizai.biz/headline/1551/ |제목 = 今年の漢字は「絆」-清水寺で揮毫、2位以下も震災関連文字続く |출판사 = 烏丸経済新聞 |언어 = ja |날짜 = 2011년 12월 12일 |확인날짜 = 2019년 3월 26일}}</ref>
 
지진 구호 및 회복,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동일본대진재부흥기본법]]이 2011년 6월 20일에 가결돼 6월 24일부터 시행되었으며 국가재건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2012년 2월 10일 [[일본 부흥청]]이 설치되었다. 쓰나미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가설주택]]과 지역 기간산업인 [[수산업]]에 가장 중요한 [[항만]] 인프라 복구를 중심으로 부흥 계획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부터 원전 사고나 계획정전과 관련된 사고를 중심으로 [[아베일본 신조]] 나정부나 [[도쿄전력]]의 대응이 상당히 늦다는 비판이 일었다.
 
==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