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두 판 사이의 차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가 독립 이후 카자흐스탄의 [[카자흐스탄의 대통령|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독립 직후에는 [[알마티]]가 수도였다가 [[1998년]]에 수도를 [[아스타나]]로 천도했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으로 장기 집권하며 [[독재]]로 정치를 실행하다가, 2019년 3월 20일 집권 29년 만에 자진 퇴임하였다. 카자흐스탄은 [[2012년]] [[12월]]에 [[카자흐어]]는 사용하는 문자를 로마자로 바꾸는 작업이 [[2025년]]까지 완성되어야한다면서 카자흐어의 문자를 [[키릴 문자]]에서 [[로마자]]로 바꾸는 작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지만, 일부는 반발하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033738 카자흐 `세계와 소통' 위해 라틴문자 전환 추진]</ref> 누르술탄의 퇴임 이후, 상원 의장을 지낸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가 임시2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승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