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유이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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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4년]]에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2007년 FIFA U-17 월드컵]]에서 벨기에와 튀니지, 아르헨티나와 온두라스, 독일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조별 예선 세 경기, 페루와 가나의 8강전 경기, 스페인과 나이지리아의 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또한 그는 [[200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아시아 국가 출신의 유일한 축구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와 프랑스, 스페인과 온두라스,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조별 예선 세 경기,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8강전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2008년]] [[4월 29일]]에 열린 [[FC 도쿄]]와 [[오이타 트리니타]]의 [[J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주심에 항의하는 오이타의 [[우에모토 다이카이에게다이카이]]에게 "입 다물고 있어라"와 "죽어라"라는 내용의 폭언을 함으로써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죽을 수도 있다" J리그 심판, 경기 중 선수에게 폭언|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40437|출판사=스포탈코리아|날짜=2008-04-30|확인날짜=2010-07-03}}</ref>
 
또한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에서, 크로아티아 측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프레데리쿠 샤베스 게지스|프레드]]의 헐리우드 액션을 크로아티아의 반칙으로 판정하여 브라질 [[네이마르]]에게 논란의 [[페널티킥]]을 주어 성공시킴으로써 크로아티아 선수들과 축구팬들로부터 격렬한 항의를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