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프로이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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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럭저럭 통용되는 표기 (규정체계에 따른 표기는 통용표기로 포함)의 범위 내에서 고르는게 맞을텐데, 그런 면에서 한자 문화권이 아닌 province를 도로 번역하는 것은 이탈리아처럼 명확한 용례가 있는게 아니면 다소 황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도로의 이동은 반대하고, '지방'으로 이동하는 안을 제안합니다. --[[사:리스토피아|리스토피아]] ([[사토:리스토피아|토론]]) 2019년 10월 30일 (수) 13:22 (KST)
:::{{핑|리스토피아}} 프로이센의 Province 아래 하위 행정구역의 이름이 지방(Regierungs)입니다. 그리고 역사상 프로이센 공국 시절 Province는 단순 직할령 외에도 대공이 다스리는 국가(Großherzogtum)도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지방으로 옮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11월 8일 (금) 14:33 (KST)
 
기타 다른 의견을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방'이라는 단어로 번역하는 것은, 프로이센 프로빈스 하위 행정구역 이름이 레지궁스, 즉 지방이므로 부적당하다고 봅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11월 10일 (일) 10: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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