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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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 ===
이 문구에는 대부분이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와서 다시 읽어 보니, "목록 사전이 아닙니다." 문단에서 목록이 아닙니다를 설명하던 도중 중간에 갑자기 "단어 자체가 백과사전에 올릴 만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다른 내용이 나오네요. 이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 문단을 추가하여 따로 분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11월 10일 (일) 22:39 (KST)
: 개인적으로는 가장 처음 나오는 ‘위키백과의 문서는 알맞은 개념적 정의나 서술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정의만을 담는 문서가 아닌 더욱 폭넓은 백과사전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게 확장되어야 합니다.’ 이 말 자체가 일반적으로 이해가 어려워 보입니다. 본뜻은 문서를 만들 때부터 또는 문서를 만든 이후에도 정의와 서술을 반드시 서술하여 시작할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 정의가 아닌 다른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으면 족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단순한 낱말의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는 실릴 수 없다는 뜻인데 윤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목록사전 부분은 앞뒤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의 문서는 개인이나 그룹, 개념, 장소, 사물, 사건 등의 목록을 모아 놓는 곳이 아닙니다’ 부분은 뒤의 ‘어떤 경우에는 단어 자체가 백과사전에 올릴 만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부분과 다른 부분으로 읽히고, 이 부분은 (영어 원문은 배제하고) 한국어로 적힌 부분만 보면 문서 정의와 확장성을 다룬다는 점에서 ‘사전적 정의만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부분과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사:Sotiale|Sotiale]] ([[사토:Sotiale|토론]]) 2019년 11월 10일 (일) 23: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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