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함왕성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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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석으로 쌓은 성곽의 길이는 29,058척(약 8,805m)이라고 전해지나, 현재는 700m 정도 남아있으며 성벽은 높이 1.6m 안팎이고 북·서쪽의 성곽이 잘 남아있는 편이다. 북동쪽에는 건물터로 보이는 곳이 있으며 그 주변에 주춧돌로 보이는 큰 돌과 기와조각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성 아래에는 성공혈이라는 큰 바위굴이 있는데 여기서 원삼국시대 함왕 주악(周鍔)이 탄생하였으며, 이 곳을 보호하기 위해 성을 쌓고 부근을 정복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고려시대 몽고의몽골의 4차 침입이 있을 때 몽고군이몽골군이 쳐들어오자 사람들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다는 옛 기록이 남아 있다.
 
북동쪽의 건물터에서 서쪽을 보면 한강 건너 백병산이, 가까이는 양평읍과 옥천면이 한눈에 들어와 지형적으로 한강을 중심으로 한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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