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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SS Winston S. Churchill.jpg|섬네일|230px|2008년 2월 11일, 미해군 5함대 소속으로 페르시아만을 순찰중인 [[DDG-81 윈스턴 처칠]] 이지스 구축함]]
'''구축함'''(驅逐艦, {{llang|en|Destroyer}})은 현대 해군에서 대함, 대잠, 방공 등 다용도로 사용되는 중형 군함이다. [[함대]]를어뢰로 직접적의 호위하며,대함을 강력한불리친다는 어뢰를 적재하고목적에 고속인따라 것이이름이 특징이다.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나 대략 [[배수량]] 기준으로 3000t ~ 8000t 급 사이가 대부분이다. 3000t 이하는 [[프리깃|호위함]]으로 분류한다붙여졌다.
 
19세기말, 어뢰가 등장함에 따라 어뢰정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동시에 자신도 어뢰 공격을 할 수 있는 전함이 필요함에 따라 등장하였다. 이에 1893년 영국에서 처음 등장하였을 때 이름이 ‘어뢰정 구축함’이었다. 후에 생략하여 구축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각국 해군이 해전에서 적함대에 어뢰 공격을 가할 때, 신속하게 이동하여 적함대의 정확한 포격을 교란시키는 데 사용하였다. 2차 세계대전부터는 기뢰부설, 초계, 포격, 수송임무 외에도 방공, 대잠 임무를 수행하며 근거리 공격에 취약한 항공모함 선단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ref>{{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hn?cid=40942&docId=1066565&categoryId=32427|제목=구축함|언어=ko|확인날짜=2019-11-12}}</ref> [[함대]]를 직접 호위하며, 강력한 어뢰를 적재하고 고속인 것이 특징이다.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나 대략 [[배수량]] 기준으로 3000t ~ 8000t 급 사이가 대부분이다. 3000t 이하는 [[프리깃|호위함]]으로 분류한다.
 
== [[대한민국 해군]]의 구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