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묘역 테러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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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얀마]]는 사회주의 성향으로 [[대한민국]]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가까운 국가였다.
그러나 미얀마 정부는 자국의 독립 영웅인 아웅 산 묘역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킨 것에 대해 격노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교를 즉시
또한 미얀마 경찰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의 범인 3명 가운데 신기철을 인근에서 사살하고, 처음에 진 씨라는 성으로 알려졌던
김진수는
|저자=이영희 기자
|제목=“남·북 어느 곳도 가기 싫다” - 미얀마서 24년째 복역 아웅산테러 주범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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