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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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윤석열]]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불법행위와 이에 대한 [[윤석열]]의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되고 이에 더해서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녹취록까지 공개되면서 계속 비판을 받고 있었다. 게다가 해군 2함대에 들어온 거동수상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해군간부가 초병에게 허위자수를 권유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고 합참이 이를 은폐하려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비판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반일정책으로 지지율이 다시 50%를 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문재인의 이러한 정책이 무리한 반일감정 조장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들이 영공을 침범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가 실종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받고 있었다. 그래도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지지율이 50%를 회복했다. 하지만 또 다시 일어난 북한의 이스칸테르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제대로 대응을 못하면서 다시 지지율이 하락했다. 그러나 국민들의 반일감정이 증가하면서 지지율이 다시 50%대를 회복하는 등, 이전 정권들과는 다르게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다. 그러나 북한의 이스칸테르 미사일 발사가 다시 이어지고 게다가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계속 저자세를 보이면서 문재인 정부의 행태는 계속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조국 법무장관 내정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일어나면서 문재인 정부는 큰 위기에 봉착해있었다. 그리고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를 파기했지만 그것도 미국의 반대를 불러오고 한미균열까지 불러일으키면서 보수층들에게 비판을 받고
또한 함박도 영토 분쟁 논란으로 문재인 정부는 계속 큰 비판을 받고 있다. 게다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이 버닝썬 사건의 폭로자를 회유하고 협박하려 했다는 의혹도 불거지면서 계속 문재인 정부는 위기를 맞고
그러나 이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막말로 인한 청와대 국정감사의 파행 및 대입정시확대 논란, 자사고·외고·국제고 일괄폐지 논란 등의 여파로 인해서 다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한국으로 귀순을 하려던 북한 선원을 북송시키는 사태가 발생하고, 거기에 수많은 의혹이 겹쳐짐과 동시에, 또한 중령이 국방부장관을 패싱하고 청와대 안보실 2차장에게 직보했다는 것까지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는 크게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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