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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3년 동안 풍찬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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