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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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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玄仁, 본명: 현동주, {{한자|玄東柱}}, 예명은 현인(玄仁), 창씨명은 고토 진(後藤 仁), [[1919년]] [[12월 14일]] ~ [[2002년]] [[4월 13일]])은 대한민국의[[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동주'''(東柱), 창씨개명 당시의 이름은 '''고토 진'''(後藤 仁).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부산부]] 출신으로 [[양산군]]을 거쳐 [[동래군]]에서 성장한 그는 [[배구 선수]]로 생활하다가 [[성악가]]([[테너]])로 전향하여 이듬해 테너에서 [[바리톤]]으로 바꾸었다. [[1944년]] [[플루트 연주자]]가 되었고 [[기타 연주자]], [[트럼펫 연주자]]로서 활동하다가 [[가수]]활동으로 《신라의 달밤》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영화]] 《푸른 언덕》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 일생 ==
[[부산광역시|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부산부]]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양산시|양산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동래구|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동래군]]에서 성장한 그는 [[1933년]] [[배구|배구 선수]]로 첫 데뷔하였으며 [[1942년]] [[테너]] [[성악가]]로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43년]] [[바리톤|바리톤 성악가]] 데뷔하였으며 1년 후 [[1944년]] [[플루트|플루트 연주자]] 데뷔하였고 이듬해 [[1945년]] [[기타 연주자]] 데뷔하였으며 1년 후 [[1946년]] [[트럼펫|트럼펫 연주자]]로 데뷔하였고 [[1947년]] 《신라의 달밤》이라는 곡으로 정식 [[대중 음악|대중]][[가수]] 데뷔하였으며 [[1949년]] [[영화]] 《푸른 언덕》에 주연하여 [[영화 배우|영화배우]] 데뷔하였다.
[[2002년]] [[4월 13일]]에 향년 83세로 별세한 그의 유해는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광주시]] [[오포읍|오포읍 능평리 삼성공원묘원]]에 안장되어 있다.
== 소속 ==
* 前 [[한국연예협회]] 부이사장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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