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내용추가
태그: m 모바일 웹
편집 요약 없음
23번째 줄:
}}
[[파일:Southern right whale7.jpg|섬네일|고래 관광, [[발데스 반도]] ([[아르헨티나]])]]
'''고래'''(鯨)는 [[우제류|우제목/경우제목]] '''고래하목'''(Cetacea)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류]]으로 나뉜다. 고래류는 유선형 몸체에 수평 [[꼬리지느러미]] 및 머리 꼭대기에 [[숨구멍|분수공]]이 있는 매우 큰 해양 [[포유류|포유동물]]이다.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진화하였다. 뒷다리는 퇴화하였는데, [[척추]]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몸 속에 작은 흔적이 남아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수평방향이다. 몸에 털이 거의 없으며 두꺼운 피하지방이 체온을 보호한다. 폐호흡을 하고 자궁 내에서 태아가 자라며 배꼽이 있는 것 등 포유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그리고 고래는 혀를 통해 먹이를 먹는데 혀에 가시돌기가 없어 먹이를더먹이를 더 잘먹을 수 있다.암컷은 하복부에 한 쌍의 젖꼭지가 있다.
 
== 하위 분류 ==
55번째 줄:
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로 고래의 대변은 바다의 영양소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ref>{{뉴스 인용 |제목 = 고래 `대변`이 알고보면 바다의 보물? |url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cm=%EA%B5%AD%EC%A0%9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553816&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출판사 = 매일경제}}</ref>
 
==육지생물로서의 흔적들==
과학자들이 고래가 육지동물이었을 것으로 여기는데에는 폐호흡과 육상동물의 손가락뼈 5개의 보유를 거론하고있다.
손가락뼈는 고래의 가슴지느러미에서 찾아볼수있으며 폐호흡을 하는 콧구멍은 고래가 바다속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수면으로 반드시 올라왔을때 공기호흡을 하는 생리현상이다.
== 관련 문서 ==
* [[포경]]([[고래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