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 (서량): 두 판 사이의 차이

[[당나라]] 왕조의 황실 이씨는 그의 자손을 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나라 때 성립된 진서에서는 휘을 피하고 "이현성"이라고 기술하였다. 허나, 당나라의 이씨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선비계의 대부분이 한족화된 씨족이었기에 이고와는 혈연 관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출처}} 어떤 설에서는 이고의 자손이 [[북위 (북조)|북위]]에게 멸망당한 뒤, 어떤 일이 특별한 계기가 되어 서량 이씨는 북위의 비호을 받아 이후에도 계속되었다고 한다.{{출처}} 신당서에 의하면 후세 당나라의 저명한 시인인 [[이백]]은 이고의 9대째 직계라고도 한다.{{출처}}

 

[[분류:서량]]

[[분류:북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