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립적 시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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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개정안의 내용은 무조건적으로 이해할 수 없게 하거나 길게 늘여뜨리게만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정안의 서두에는 이 규정이 "왜 존재하는 것인지"를 5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 그것을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비잔티움 관료제'와 같이 말이 돼지 않거나 엉망인 내용의 서술이 존재합니까? 아니면 규정 스스로 이해할 수 없게 만드는 단락이 존재합니까? 저는 이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님의 말은 옳은 면도 있지만, 그것은 현 사용자가 그러한 '시대정신'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하에 옳은 말입니다. 초보 사용자나 신입 사용자는 그러한 시대정신을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는 것이 더 우선입니다. 그러한 설명 없이 선언적으로 "지켜라!"만 하면 "내가 왜?"나 "왜 그래야 해?"라는 말로 받아치겠죠. 그리고선 제대로 규정 설명도 안하고서는 사용자를 속된말로 "갈군다"? 오히려 님이 설명하신 방안은 어폐가 있다고 보입니다.
::: 그동안 님이 차단당하신 상황에 대해서는, 저는 님을 막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 악감정으로 덤비지도 않았으며(그랬다면 다들 규정 따윈 집어던지고 독재방식으로 가서 진작에 마구 차단을 했겠죠.)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토론에서 최대한 선해하고자 노력하며 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타 관리자와의 분쟁으로 그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11월 10일 (일) 00:08 (KST)
 
:{{핑|일단술먹고합시다}} 위키백과를 떠나겠다고, 떠나겠다고 그렇게 외치시던 분이 위키백과의 발전을 운운하시고, 위키러들이 참여하시는 외부 활동을 친목질이라고 평가절하 하시는 분이 위키백과에서 의견을 내니, 어이가 없네요. 대체 이 분은 왜 맨날 떠난다고 모두에게 공공연히 밝혀놓고서, 호떡 뒤집듯 말을 뒤집는 거죠? 그만큼 위키가 우습게 보이는 건가요? 만약 진짜 님께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우롱한 게 아니고, 신의가 있고, 사회 생활을 경험했다면, 직접 자기 입으로 말씀하신 "위백을 관두겠다"는 약속을 지키세요. 아니, 솔직히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개나 소나 다 위백 마음에 안 들면 "나 위백 관둘거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지 않나요? [[사:웬디러비|Yelena Belova]] ([[사토:웬디러비|토론]]) 2019년 11월 9일 (토) 21:21 (KST)
 
== 일부 자잘한 표현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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