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칼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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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뱅에 대한 평가 ==
* 칼뱅은 [[장로교]]의 뿌리다. 그는 목사·교사·장로·집사로 구성된 교회직제의 기초를 세웠다. 칼뱅은 “하나님이 구원과 멸망을 이미 예정해 놓았다. 그걸 바꿀 수는 없다. 사람은 단지 신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뿐이다”는 [[예정설]]을 주창했다. 그의 [[예정설]]을 놓고 [[개신교]] 내부에서도 격한 논쟁이 일었다.<ref>[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39963{{깨진 링크|url=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39963 }} <nowiki>유럽 종교개혁 500년, 그 현장을 가다 [하] 제2의 개혁-스위스의 칼뱅</nowiki>]{{깨진 링크|url=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39963 }}, 중앙일보 2011년 3월 24일</ref>
* [[제네바]] 소재 종교개혁박물관의 이사벨 그래슬레 소장은 “칼뱅에 대한 평가를 둘러싸고 ‘신화와 폭군’ 사이에서 아직도 투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역사적 진실은 이들 사이에 놓여 있다”고 말한바 있다.
* 타임지는 2009년 4월 자본주의는 칼빈의 신학사상으로 새롭게 도전 받아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