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89번째 줄:
*캐스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정재 (배우)|이정재]], [[이동건]], [[박해일]] 등이 무혁, [[김희선]], [[이정현 (1980년)|이정현]]이 은채 역 물망에 올랐으나, 영화 촬영 등의 이유로 고사하였다.<ref>{{인용|제목=이런 에피소드가!드라마, 영화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url=http://dailychan.blog.me/20177128522|출처=데일리찬: 하루를 즐기다|저자=데일리찬|쪽=|날짜=2013-01-24|확인날짜=2015-10-26}}</ref>
*KBS 드라마본부의 이형민 PD는 '사람들을 울리기 위한 무거운 주제 의식으로, 역경과 고난을 거쳐 온 인생을 물색하게 됐고, 그 중 하나로 입양아를 생각해냈다. 하지만 입양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입양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해 보고 싶었고, 모든 계층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멜로 드라마로 방향을 잡았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29.2%의 입도적인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평을 얻었으며, '미사 폐인' 이라는 신조어까지 나돌며 '미사 신드롬'을 일으켰다.
*여러가지 스포일러 경쟁 기사로 제작진과 팬들이 강한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ediagaon.or.kr/jsp/sch/common/popup/newsviewpopup.jsp?newsId=02100701.20041217000000034&highlight=미안하다 사랑한다 비난 KBS|제목=미사, 언론 스포일러 경쟁 또 시작되나.|저자=박정민|날짜=2004-12-17|출판사=헤럴드경제|쪽=|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10132539/http://www.mediagaon.or.kr/jsp/sch/common/popup/newsviewpopup.jsp?newsId=02100701.20041217000000034&highlight=%EB%AF%B8%EC%95%88%ED%95%98%EB%8B%A4|보존날짜=2016-03-10|깨진링크=예|확인날짜=2015-09-07}}</ref>
*아역 캐릭터의 왜곡으로<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2056583|제목=아역 캐릭터 왜곡 심하다|저자=박미선|날짜=2005-04-14|출판사=중앙일보(일간스포츠)|쪽=|확인날짜=2017-11-20}}</ref> 비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