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디스플레이 표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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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컴퓨터 디스플레이 표준''' 또는 '''디스플레이 모드'''는 [[개인용 컴퓨터]]의 역사 속에서 사용되어 온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화면 [[해상도]](단위: 가로 세로의 [[화소]]), 색 깊이(단위: [[비트 (단위)|비트]]), [[화면 재생 빈도]](단위: [[헤르츠]])를 합쳐 이르는 말이다. 화면 해상도와 화면 재생 빈도와 관련된 것이 디스플레이 어댑터이다. 초기의 디스플레이 어댑터들은 단순 프레임 버퍼의 역할을 하였으나 나중에 나온 디스플레이 표준들은 더 확장된 디스플레이 기능과 소프트웨어 제어 인터페이스를 정의하였다.
 
2003년 즈음까지 대부분의 컴퓨터 모니터들은 4:3의 [[가로세로비 (영상)|가로세로비]]를, 일부는 5:4를 사용하였다. 2003년에서 2006년 사이에는 16:10 비율의 모니터가 흔히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노트북 컴퓨터]]에, 나중에는 독립형 모니터에 이 비율이 쓰이게 된다.) 2008년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16:10 비율의 모니터가 줄고 16:9 화면 비율의 모니터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16:9비율이 레터박스 없이 영화(16:9라도 2.35:1의 해상도를 가진 영화는 레터박스 생김), [[고선명 텔레비전|HD]](고화질)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출시하고 있다. (최근 노트북은 전부 16:9 화면 비율로만 출시되고 있다. LCD/LED모니터 화면 비율 또한 대기업은 16:9만 출시한다. 16:10비율은 중소기업 LCD/LED모니터에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