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감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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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감시망|개념}}
'''대중감시'''(大衆監視, Mass Surveillance)는 정보기관의 무차별적인 도청감시를 뜻하는 단어이다.<ref>{{웹 인용 |url= http://www.vop.co.kr/A00000653765.html|제목= [한호석 칼럼] 미국의 대량감시에 침묵하는 ‘아시아의 철녀’|저자= 한호석|날짜= 2013년 7월 8일|웹사이트= 민중의소리|확인날짜= 2016년 12월 27일}}</ref> 1960년대에 성격이 바뀌기 시작했지만, 각국 정보 기관은 20세기 내내 초국가적인 메시지 감청을 실시해왔다. 20세기 전반기에 주로 군사∙외교와 관련된 메시지와 정보들을 감청하는 수단으로 시작했던 코민트(COMMIT)는 그 뒤로는 경제는 물론 과학∙기술과 관련된 정보수집까지 포괄되게 되었다.<ref name="감시사회"
== 대한민국에서의 대중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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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감시에 대한 이론적 분석 ==
대중감시로 인한 감시사회는 관리와 통제를 위해 소통과 정보 기술에 의존하는 사회라고 볼 수 있다.<ref name="감시사회">{{서적 인용 |저자= 데이비드 라이언|날짜= 2014년 7월 14일|제목= 감시사회로의 유혹|출판사= 후마니타스|isbn= 9788964372074|확인날짜= 2016년 12월 27일}}</ref> 이런 대중감시가 발생하는 원인은 이동성과 속도, 안전과 소비자의 자유를 선호하는 사회속의 정치 경제적 관계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ref name="감시사회"
이런 대중감시를 일컫는 ‘감시사회’라는 용어는 1985년 게리 T. 마르크스가 “컴퓨터 기술로 인해, 총체적인 사회통제에 저항하는 마지막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오웰적 상황을 지칭하기 위해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ref name="감시사회"
==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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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 통제}}
[[분류:대중감시| ]]▼
[[분류:인권]]
[[분류: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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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중감시| ]]
[[분류:인권 침해]]
[[분류: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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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사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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