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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임기: 2017년~2022년) ====
{{참고|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 종료되고 난 뒤인 [[2017년]] [[5월 9일]]에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당선이 되고, 다음날인 다음날[<nowiki/>[[5월 10일]] 오전 8시 9분]에9분에 기하여 문재인 정부가 시작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 초반기부터 7~8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으며, 탈권위주의 정책과 과감한 적폐청산 정책으로 국민들의 호응을 받았지만,받았다. 하지만 [[문재인에 대한 비판|5대 원칙 공약 파기 및 부실한 인사]]들을 무리하게 임명하여 논란이 일었으며, 또 [[문재인에 대한 비판|문재인 케어 논란]], [[문재인에 대한 비판|탈원전 논란]], [[코리아 패싱]] 등으로 계속 논란이 일었고,일었다. 그리고 최저임금 정책,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관련해서도 비판을 받았고 공영방송 사장 교체 건 및 적폐청산 관련에 대해서도 각각 언론장악과 정치보복이라는 보수층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국가정보원]]의 방첩기능을 무리하게 해체한다는 의혹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적폐청산 과정에서 수사받던 사람 중에 몇몇이 투신자살을 하면서 적폐청산 정책도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을 받았음에도,받았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개방 등 탈권위주의 정책과 적폐청산 정책을 계속 펼침으로써 높은 지지율을 계속 유지하였다.
 
하지만 2017년 말에 불거진 [[문재인 정부|중국 경호원의 한국 기자 폭행 사건]], [[문재인 정부|UAE 임종석 논란]] 등으로 위기에 몰렸고, 2018년 초반기에 들어서서 헌법개정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 및 교과서 논란으로 보수층들의 비판을 받은 것은 물론, [[남북 단일팀|남북 단일팀 논란]], [[가상화폐|가상화폐 규제]] 등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문재인에 대한 비판|미세먼지 공약 미이행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지지율이 하락했으나,하락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권력기관 개혁 방안과 적폐청산 정책을 계속 추진하면서 지지율이 다시 상승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잘 이끌어냄으로써 지지율이 계속 상승했지만,상승했다. 하지만 [[미투 운동|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에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정계인사들이 연루되고, 문재인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박수현]]이 불륜설에 휩싸임과 함께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된 [[김기식]]이 여러 논란에 휩싸임과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다시 위기에 몰렸으나,몰렸다. 그러나 그 이후 [[2018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과 [[2018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평화무드를 조성하면서 지지율이 다시 상승했고, [[북미정상회담]]이 이어지면서 문재인 정부는 높은 지지율을 계속 유지했다. 또한 [[한진그룹 총수 일가 논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해서도 엄정수사를 지시하는 등 적폐청산 기조도 계속 이어나갔다.
 
또한 [[한진그룹 총수 일가 논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해서도 엄정수사를 지시하는 등 적폐청산 기조도 계속 이어나갔다.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초압승을 거둠으로써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에 계속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지방선거 이후에는 경제가 하락하고, [[제주 난민 사태]], [[문재인에 대한 비판|일자리 정책 실패]], [[문재인에 대한 비판|최저임금 인상 논란]], [[문재인에 대한 비판|근로시간 주52시간 단축 논란]], [[문재인에 대한 비판|부동산 대책 논란]], [[문재인에 대한 비판|리비아 한국인 납치 사건 대처 미흡 논란]], [[BMW|BMW 차량 연쇄 화재사고에 대한 정부 대처 미흡 논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석탄 대한민국 반입 사건|북한 석탄 밀수 사건]], [[문재인에 대한 비판|국방백서 북한 주적 삭제 논란]], [[문재인에 대한 비판|통계청장 경질 논란]], [[국민연금|국민연금 정부 관련 논란]]이 불거졌고,불거지고 이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주변의 비판 여론에도비판여론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보수층, 중도층, 젊은층의 반발이 계속 이어졌고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지지율이 다시 상승한상승했다. 이후, [[심재철|정부 업무추진비 공개논란]]과 [[유은혜|유은혜 장관 임명 강행 논란]], [[이낙연|총리실 연설문 민간인 작성 의혹]]으로 다시 위기에 몰리는 듯 했지만, UN외교의 성공으로 상당히 지지율이 크게 상승했으나,상승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유럽외교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에 대한 비판|외교 관련 논란]], [[문재인에 대한 비판|미국의 문재인 무시 논란]]이 재부각됨과 동시에 [[문재인에 대한 비판|5.24조치 해제 논란]], 미국과의 외교 마찰, 북한의 NLL불인정 논란, [[서울교통공사|서울교통공사 노조 정규직 가족채용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다시 위기를 맞이한맞이하고 있다. 이후에도, 고용세습 논란과 남북군사합의서 및 평양선언 비준 단계 논란, 사립유치원 비리 대책 관련 논란, 가짜뉴스 대책 논란, 증시 하락, 장기실업자 증가, 경기선행지수 악화, [[임종석|임종석의 자기정치 논란]], [[임종석|대통령비서실장의 DMZ 시찰 관련 논란]], [[리선권|리선권의 각종 막말 논란]], 경제부총리 및 정책실장 교체 관련 논란, 공정경제 관련 논란, [[국민연금|국민연금 문제]], [[대한민국 대통령경호실|대통령경호실 공무원 폭행 사건]], [[양심적 병역거부|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논란]], 감귤 답례 논란, 북한 미사일기지 관련 논란, 경제 하락, 자영업 추락, [[이재명|이재명 경기지사 관련 논란 및 부인 김혜경 관련 논란]], 경제 약화와 민생 약화, [[김종천|청와대 비서관 음주운전 논란]],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화, 남북관계 과속론, 북한 퍼주기론,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공직기강 추락 논란]], 안보 무장해제 논란, [[공기업|공기업에 대한 낙하산 캠코더 인사 논란]], [[김정은|김정은 방한 무산]], [[대한민국 정부의 재정|새해예산안 늦장 처리 논란]],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 [[김정호 (1960년)|김정호 의원 공항갑질 논란]], [[문재인 정부 민간기업 인사 개입 및 적자 국채 발행 의혹]] 등이 부각되면서 지지율이 계속 하락했다. 게다가 세월호 유족 사찰 혐의로 검찰에서 조사받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투신자살로 인해서 정치보복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KTX 강릉선 탈선사고]]에도 낙하산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지지율 하락이 지속되었다. 결국 2018년 12월 말에는 문재인 정부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지지율이 뒤집혀졌었다.
 
그러나 2019년 들어서서 경제·민생 행보에 발을 기울이고 청와대를 개편하면서 지지율이 다시 회복되고 있었다. 하지만 [[문재인에 대한 비판|미세먼지 공약 미이행 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개성공단|개성공단 재가동 논란]], 북한 비핵화 범위 논란, 탈원전 원인론, 대중국 저자세 외교세 등 논란이 계속 불거지면서 다시 위기에 몰렸으나, 경제와 민생 회복에 집중하면서 긍정평가가 높은 지지율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손혜원|손혜원 의원의 목포 땅투기 논란 및 목포 문화재거리 차명재산 의혹]], [[손혜원|손혜원 의원 부친의 독립운동가 선정 과정 의혹]], [[손혜원|손혜원 의원의 국립박물관 인사 압력과 공예품 구매 종용 의혹]]이 불거지면서 다시 지지율이 재차 하락했었다. 그리고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계속 위기에 빠지고 있었다. 또 [[문재인에 대한 비판|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백지화 논란]]과 [[조해주|조해주 선관위원 임명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다시 재차 위기에 몰리고 있었다. 또 [[김현철 (학자)|김현철 경제보좌관 동남아 발언 논란]]와 [[문재인|문재인 딸 동남아 이주 의혹]]까지 터지면서 계속 위기에 몰리고 있는 추세였다. 결정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1심 재판에서 징역2년이라는 실형을 선고받음으로써 위기가 가중되고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안희정]] 전 충청남도지사 역시 성폭력 논란에 휩싸인 끝에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으면서 위기는 더욱 가중되고 있는 추세였지만,추세였다. 하지만 대선불복 논란에 따른 역풍과 동시에 민생에 계속 집중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면했다. 또한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면서 다시 지지율이 올랐다.
 
또한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면서 다시 지지율이 올랐으나,그러나 최근에는 [[문재인에 대한 비판|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이 재조명되면서 다시 위기에 몰리고 있고 [[문재인에 대한 비판|https 차단 논란]]과 [[여성가족부|아이돌 외모 규제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20대의 지지율이 다시 하락 추세이며,추세에 있으며 더불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설훈]]과 [[홍익표]]의 망언으로 인해서 재차 위기에 몰리고 있었다. 한때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를 만회하는 듯 했지만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다시 위기가 증폭되고 있다. 거기다가 2019년 3월 들어서면서 미세먼지가 작년보다 더욱 심해지면서 [[문재인에 대한 비판|미세먼지 공약 미이행 논란]]이 재부각되면서 사립유치원 관련 논란에도 불구하고 다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었다. 또 [[이해찬]]의 국가원수모독죄 발언 논란, 대한민국의 대북제재 위반 논란 및 동창리 미사일 기지 관련 논란, 탈북민 인권탄압 논란, 집권여당의 외신탄압 논란 및 인사청문회 후보 자질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위기가 다시 가중되고 있었다. 또한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경찰 총경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에서 근무해 왔음이 밝혀지면서 위기가 더욱 가중되고 있었다. 그 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서 [[EBS]] 이사장에 임명된 [[유시민]]의 누나 [[유시춘]]의 자녀 중에 아들이 마약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계속 위기가 가중되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김학의|김학의 성접대 사건]]과 [[장자연|장자연 사건]] 등의 재수사 명령을 내리면서 다시 지지율을 상승시켰다. 그러나 국방부장관인 [[정경두]]의 천안함·연평해전 발언 논란과 외교부장관인 [[강경화]]의 중국 미세먼지 발언 논란으로 또다시 위기에 처하고 있었다. 또한 인사청문회에 나온 장관 후보들의 부실 검증 논란으로 계속 위기가 가중되고 있었다. 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투기의혹 논란까지 가중되면서 위기는 더욱 가중되고 있었고있었다. 그리고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낙마와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낙마로 위기감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부실 해명 논란으로 위기가 더욱 가중되고 있었고있었다. 그리고 [[201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참패에 가까운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지지율 하락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2019년]] 4월 초반에는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할 위기에 놓였다.
 
또한 문재인 정부 외교실책들인 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말레이시아어 인사, 대만 양청원 국기 사용 논란, 발틱을 발칸으로 쓴 사건, 스페인 의전에서 의전용 태극기가 구겨진 사건, 탈북민 외면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는 큰 비판을 받고 있었다. 또한 논란이 많은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강행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게속 비판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강원도 산불 사건에 잘 대처하면서 다시 지지율이 상승했다. 하지만 또 다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투자 논란으로 다시 위기에 빠지고 있었다. 또한 [[대한항공]]에 대한 [[조양호]] 회장의 경영권을 국민연금을 통해서 빼앗았지만, 이 또한 연금사회주의가 아니냐는 보수층들의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의 보석 석방 및 세월호 5주기 영향으로 진보층이 결집하면서 여전히 지지율이 선방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9년의 4월 국회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야3당인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끼리 패스트트랙을 진행하면서 또 날치기 의혹이 깊게 일면서 또다시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또 2019년 5월에 북한 미사일 도발 때 청와대와 정부가 미사일을 발사체라고 부르는 등 북한에 저자세를 계속 보이고 식량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퍼주기 논란에 휩싸이는 등 문재인 정부는 계속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탈원전 여파로 한전이 적자에 허덕이면서 문재인은 계속 큰 비판을 받고 있었다. 또한 정권 3년차에 들어서면서 버스파업 등을 겪으면서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또 한미정상 통화 내용이 야당 국회의원에게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현직 국가정보원장인 [[서훈]]과 정치에 복귀한 민주연구원장 [[양정철]]의 비공개 모임의 의혹으로 인해서 더욱 위기를 맞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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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국 법무장관 내정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일어나면서 문재인 정부는 큰 위기에 봉착해있었다. 그리고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를 파기했지만 그것도 미국의 반대를 불러오고 한미균열까지 불러일으키면서 보수층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수많은 의혹과 다수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강행하면서 계속해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더욱이 안희정 전 충청남도지사가 3심에서 형이 확정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역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위기를 맞고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온갖 의혹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강행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해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게다가 조국 일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문재인 정부는 큰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 또한 안보실 2차장인 [[김현종]]과 외교부장관인 [[강경화]] 사이에서 잡음이 일어나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비판을 받고 있었다. 그 뿐 아니라 국가보훈처가 [[피우진]]이 보훈처장이던 시절에 목함 지뢰 사건의 피해자인 [[하재현]] 중사에게 공상판정을 내린 사건도 드러나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비판을 받고 있었다. 결국 다시 지지율이 30%대로 깨질 위험에 놓여져 있었다.
 
또한 함박도 영토 분쟁 논란으로 문재인 정부는 계속 큰 비판을 받는데다가,받고 있다. 게다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이 버닝썬 사건의 폭로자를 회유하고 협박하려 했다는 의혹도 불거지면서, 계속 문재인 정부는 위기를 맞고 있었고,있었다. 그리고 안보실 2차장인 [[김현종]]이 지휘계통도 무시하고 외교관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계속 위기를 맞고 있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조국 비호로 국론이 분열되었으며,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처해있었다. 또한 대통령 기록관 별개 건립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위기를 맞았고,맞고 있었다. 또한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에서 펼쳐진 남북축구전이 무중계 무관중경기, 무관주 경기, 무승부 경기로 펼쳐지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도 회의론이 강하게 일자,일고 있었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위기를 맞았다맞고 있었다. 또한 그 이후에는 [[김정은]]의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 발언으로 인해서 문재인의 대북정책도 크게 비판받고 있었으나,있었다. 그러나 조국이 법무부장관에서 사퇴하고 문재인 정부가 공정과 민생에 집중하면서 다시 지지율이 상승했었으나, 이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막말로 인한 청와대 국정감사의 파행 및 대입정시확대 논란, 자사고·외고·국제고 일괄폐지 논란 등의 여파로 인해서 다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상승했었다.
 
그러나 이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막말로 인한 청와대 국정감사의 파행 및 대입정시확대 논란, 자사고·외고·국제고 일괄폐지 논란 등의 여파로 인해서 다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한국으로 귀순을 하려던 북한 선원을 북송시키는 사태가 발생하고, 거기에 수많은 의혹이 겹쳐짐과 동시에, 또한 중령이 국방부장관을 패싱하고, 청와대 안보실 2차장에게 직보했다는 것까지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는 크게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문제와 지소미아 파기 문제로 미국과 마찰을 빚으면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가 실종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고,있다. 그리고 또한 [[유재수]] 감찰 무마 논란, [[김기현]] 전 울산광역시장에 대한 경찰의 표적 수사 논란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문재인 정부는 계속 비판을 받는다받고 있다.
 
== 경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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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사 ==
일제의 탄압과 왜곡 속에서 파괴되었던 한국의 전통 문화는 서구 문화의 무분별적인 유입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겪게 되었다.
<!--{{본문|대한민국의 문화사}}-->
=== 교육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