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두 판 사이의 차이

|방송국 = [[CJ ENM 미디어콘텐츠부문]] Mnet본부엠넷본부

* [[2001년]]: MTV 계약만료로계약 만료로 Mnet 프로그램 24시간 방송

* 2018년 7월 25일 [[엠넷|Mnet]] 운영사인 [[엠넷|CJ디지털뮤직]]의CJ디지털뮤직의 100% 지분 전부를 [[지니뮤직]]이 인수하였다.<ref>그전까지 [[CJ ENM]]이 [[엠넷|CJ디지털뮤직]]의CJ디지털뮤직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었다.</ref>

* 2018년 10월 10일 [[지니뮤직]]과 [[엠넷|CJ디지털뮤직]]이CJ디지털뮤직이 흡수합병하여 통합법인 [[지니뮤직]]이 되었다.

2002년 당시 Mnet의 모기업인 [[CJ (기업)|CJ]]가 소유하고 있는 일부 지역 SO에서 KMTV ([[KMTV|KM]])의 송출이 중단되는 일이 있었다. 이에 KMTV (KM)의 지분을 가지고 있던 연예 기획사들이 집단으로 반발해 소속 가수의 Mnet 모든 프로그램 출연 거부 및 뮤직 비디오를 제공하지 않는 사태가 터졌다. 당시 출연 거부를 선언한 기획사는 예당 엔터테인먼트, GM 기획 (현 [[엠넷MBK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대영 AV (현 포이보스), [[JYP 엔터테인먼트|제이엔터컴]], 아이스타 뮤직 등으로 소속된 연예인이었던 [[신승훈]], [[엄정화]], [[박지윤 (가수)|박지윤]], [[이정현 (1980년)|이정현]], [[왁스 (가수)|왁스]], [[jtL]] 등이 Mnet의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 사태는 2002년 후반 지역 SO들이 다시 KMTV를 방영함으로써 일단락됐다.<ref>{{뉴스 인용

| 제목 = SM 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mㆍnet엠넷 출연거부 동참

KM과 Mnet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에는 공중파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기획이나 참신한 무대 등을 선보이며,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공중파 연말 가수 시상식에 식상했던 시청자들로부터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였으나, 양사의 통합 이후후 출범하기 시작한 MKMF 시상식에서는 규모만 커졌을 뿐 오히려 기존의 공중파 시상식 보다는시상식보다 못하다는 평도 들리고 있으며, 특히 2009년 열린 [[Mnet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 초대대회에서는 그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장윤정, 박현빈 소속사인 인우기획과 손담비,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래디스의 소속가수들이 집단 [[보이콧]]하였다.<ref>{{뉴스 인용

하지만 이와 별개로 [[SM엔터테인먼트]]와 엠넷과의 관계는 여전히 좋지 못해서, SM 소속 가수들은 [[엠카운트다운]] 및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 [[지니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