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9년 제48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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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tri Lytov (토론 | 기여) |
Twotwo2019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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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담소를 나누는 곳입니다." 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방'의 사전적인 의미와도 비슷하게 와닿고요.--[[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12월 2일 (월) 01:21 (KST)
:: 네 좋습니다. 어느정도 아이디어를 더 받아보죠. 사랑방은 어떤 주제던 간(기술적인 내용을 제외하고)에 자유롭게 담소나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 공간이 되야합니다.--[[사용자:*Youngjin|*Youngjin]] ([[사용자토론:*Youngjin|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04:20 (KST)
그 외에도, 역시 대문과 사이드바 개정 후 사랑방 및 질문방으로 사용자 유입이 확 늘어난 것이 보이네요.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공간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현재의 토론란은 되게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뭔가 가시성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위키백과 내에서라면 레딧 양식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긴 하지만요.--[[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12월 2일 (월) 23:49 (KST)
덧붙여, 사용자 모임 페이지와 관리자 요청 페이지도 깔끔하게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사용자:twotwo2019|L. Lycaon]] ([[사용자토론:twotwo2019|토론]] / [[특수:기여/twotwo2019|기여]]) 2019년 12월 2일 (월) 23: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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