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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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6일]] [[대한항공]] 801편이 이 공항에서 착륙에 실패해 추락하여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당시 기종은 [[보잉 747|보잉 747-300B]]로, 사고는 공항의 글라이드 슬로프가 고장난 것과 조종사의 무리한 착륙 시도가 주된 원인이었다.
 
우선 공항 접근 관제소에서 공항의 글라이드 슬로프가글라이드슬로프가 고장으로 수리 중이라는 내용을 대한항공 801편에 송신했다. 그러나 항공기의 계기판에는 글라이드 슬로프가 신호가 잡혀 이를 수신, 이를 참조로 공항에 접근했다. 문제는 당시 갑자기 몰아치기 시작한 폭풍우로 인하여 시정(視定)이 1km도 안 되고, 또한 ILS가 공항으로부터 15 마일 떨어진 곳에 설치되어 있었음에도 당시 기장은 이를 알지 못한채 착륙을 시도하였다. 착륙을 위해 접근하던 도중 조종실에서 'Too low terrain!'(고도가 낮아 지형에 주의하라) 경고 음성이 들리고 'Pull Up!'(기수를 올려라)이라는 소리가 나자 기장은 급히 기체를 상승시키지만, 항공기는 상승하지 못하고 니미츠 힐에 부딪히면서 착륙 기어가 부서지며 그 상태로 추락해 화염에 휩싸인다.
 
이로 인해 승무원을 포함해 254명의 탑승객 중 229명이 사망하는 괌 국제공항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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