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 두 판 사이의 차이

|연봉 = 71억 2,300만원500만원 (2019년2020년)

2009년에[[2009년]]에 입단하였다. 입단 해 유망주로 기대를 받다가,받았으나 2011년에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당시 감독이었던 [[양승호]]에게 신뢰를 조금씩 주기 시작했다. 주로 롱 릴리프나 임시 선발로 출전하다가 그 해 [[10월 6일]] 시즌 최종 전인최종전인 [[한화 이글스|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2014년에[[2014년]]에 입단하였다.

2015년에[[2015년]]에 복귀하였다.

2013년 4월 18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구원 등판해 [[서건창]]에게 위협구를 던지면서던져 당시 구심이었던 [[문승훈]]에게 퇴장 선언을 받았다. 당시 감독이었던 [[김시진]]은 주의 한 번없이번 없이 퇴장을 선언하자 [[문승훈]]에게 항의를 하는 장면이 나올 때 덕 아웃에서 퇴장을 당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이후 징계 위원회에서 100만원의 벌금과 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같은 날 [[넥센 히어로즈]]의 [[이택근]]도 고의로 타구를 맞은 것에 대해서대해 벌금 1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