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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홀소리}} '''근고모음'''(近高母音)은 혀를 입천장에 가까이 하여 발음하는 모음으로, 혀와 입천장 사이의 거리가 중고모음보다 가...)
 
{{홀소리}}
'''근고모음'''(近高母音)은 혀를 입천장에 가까이 하여 발음하는 [[모음]]으로, 혀와 입천장 사이의 거리가 [[중고모음]]보다 가깝지만 [[고모음]]보다는 멀다. '''근폐모음'''(近閉母音)이라고도 한다.
 
한 언어에서 고모음, 근고모음, 중고모음 [[음소]]가 혀의 높이로만 구별되는 경우는 드물다. [[덴마크어]]가 그런 언어의 예시로, [[전설 비원순 고모음]] {{IPA|/i/}}, 전설 비원순 근고모음 {{IPA|/e̝/}}, 전설 비원순 중고모음 {{IPA|/e/}}가 대립한다. 일반적으로 덴마크어의 근고모음과 중고모음 음소는 편의상 {{IPA|/e/}}, {{IPA|/ɛ/}}로 각각 표기하지만, 이는 음성학적으로는 다소 부정확한 기호이다.{{sfnp|Basbøll|2005|pp=45, 48, 50–52}} 덴마크어의 보다 보수적인 방언에서는 이러한 대립이 없으며 각 음소를 중고모음 {{IPA|[e]}}와 [[중모음]] {{IPA|[e̞]}}로 발음한다.{{sfnp|Ladefoged|Johnson|2010|p=227}}
 
이러한 고모음·근고모음·중고모음 대립이 둘 이상 존재하는 언어는 더더욱 드물다. [[소토어]]가 그런 언어의 예시로, 완전한 [[전설 모음]] {{IPA|/i–ɪ–e/}}의 대립과 완전한 [[후설 모음]] {{IPA|/u–ʊ–o/}}의 대립이 있다.{{sfnp|Doke|Mofokeng|1974|p=?}} 소토어의 근고모음 음소 {{IPA|/ɪ, ʊ/}}는 관습적으로 마치 중설 고모음 {{IPA|/ɨ, ʉ/}}인 것처럼 표기되지만 이 역시 음성학적으로는 부정확하다.
 
== 세부 목록 ==
|last1=Ladefoged
|first1=Peter
|authorlink=피터 래더포기드래디포기드
|last2=Johnson
|first2=Ke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