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철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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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
프란시스 베이컨은 [[과학 혁명|과학혁명]] 당시 과학철학의 중요 인물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르가논]]에 대한 책인 [[노붐 오르가눔]](1620)에서 오래된 삼단논법을 개선하기위한 새로운 논리 체계를 만들었다. 베이컨의 방법론은 대체 이론을 배제하기 위해 실험에 의지했다. 1637년 [[르네 데카르트]]는 감각적 경험과 반대되는 이성의 역할을 중시하며 논문 "[[방법서설]](Discourse on Method)"에서 과학지식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새로운 틀을 수립했다. 대조적으로, 1713년 [[아이작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2판에서 "실험철학에는 가설이 설 자리가 없다. 실험철학에서 명제는 현상으로부터 연역되고 유도에 의해 일반화된다"고 주장했다<ref name=":2">{{웹 인용|url=http://www.paricenter.com/library/papers/mullin02.php|제목=PCNL Library - The Impact of Newton's Principia on the Philosophy of Science|웹사이트=www.paricenter.com|확인날짜=2016-12-22|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1024002127/http://www.paricenter.com/library/papers/mullin02.php|보존날짜=2015-10-24|깨진링크url-status=dead}}</ref>. 이 구절은 "자연철학에서 인과가설(causal hypothese)을 금하고자 하는 후대 독자 세대"에 영향을 미쳤다<ref name=":2" />.
 
== 종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