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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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化粧室. 문자 그대로는 화장을 고치는 방. {{lang|en|toilet}}, {{문화어|위생실}})은 [[수리 시설]]의 일종으로 일차적으로는 인간의 배설물, 즉 [[소변]]과 [[대변]]을 처리하기 위한 편의 시설이다. '''해우소'''(解憂所, 근심을 푸는 장소) 또는 '''뒷간'''(-間, 뒷쪽에 있는 방), '''측간'''(廁間), '''변소'''(便所, 배설물을 처리하는 곳)라고도 부른다. 이 곳에서 세면을 하거나 간단히 얼굴 화장이나 옷 매무새를 고치는 장소로 쓰이기도 한다.
고대 도시 [[하라파]]<ref>[http://www.harappa.com/indus/12.html Bathing Area, Mohenjo-daro, Sindh<!-- 봇이 따온 제목 -->]</ref>와 [[모헨조 다로]]<ref>{{웹 인용 |url=http://www.the-south-asian.com/April2004/toilet_museum.htm# |제목=Toilet Museum<!-- 봇이 따온 제목 --> |확인날짜=2008-04-24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501145711/http://www.the-south-asian.com/April2004/toilet_museum.htm# |보존날짜=2008-05-01 |
동아시아에서는 농경에 사용되는 비료의 원료로 [[배설물]]을 모으기 위해 화장실이 지어졌다. 이러한 용도의 화장실은 화학적 방법으로 비료가 대량 생산·판매되면서 그 숫자가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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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강 ==
{{본문|요강}}
한국 전통 한옥은 화장실이 밖에 있어, 늦은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것이 쉽지 않아 방마다 이와 같은 형태의 용기를 사용했다. 지금은 거의 없어졌으나, 시골 장터에서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ref>{{웹 인용 |url=http://kale.com.ne.kr/life-306-1.htm# |제목=사라져가는 풍물, 풍습들-요강 |확인날짜=2009-01-30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0712161936/http://kale.com.ne.kr/life-306-1.htm# |보존날짜=2009-07-12 |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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