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국 (시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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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읍으로 간다》(창비, 1992) : 시인 [[민영]]은 발문 〈피폐해진 고향에 대한 애가〉에서 시집에 담긴 시 〈이농〉 등을 예로 들면서 이 시집이 완전히 거덜이 나서 절망밖에 남은 게 없는 90년대 한국 농촌의 애가라고 평했다.
* 《내일로 가는 소》(동광출판사, 1989)
* 《동해별곡》(민족문화사, 1985) : [[신경림]] 시인은 시집 뒤 해설 〈죽음의 이미지, 소의 의미〉에서 죽음과 소에 관한 이상국 시인의 독특한 시각에 주목하면서 “이 시대의 가장 훌륭한 젊은 시인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평했다.
* 《동해별곡》(민족문화사, 1985)
 
== 시인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