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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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심령주의는 근대 신지학을 경유해 [[컬트]]적인 자기 종교에 변용해 갔다<ref name="요시무라" />.
===현대에의 흐름===
[[영어권]]에서는 [[윌리엄 스테인톤 모제스]] '모제스의 영훈' (1883년, 임페레타라는 미지의 상위자아의 영혼에 의한 메시지로 여겨진다), [[윌리엄 토마스 스텟드]] '줄리아의 통신' (1914년, 죽은 친구 줄리아 에임스의 메시지로 여겨진다), [[조지 베일 오웬]] '베일의 저 쪽의 생활' (1921년, 오웬의 어머니와 친구들이나 [[수호영혼]] 등에 의한 메시지로 여겨진다<ref>{{웹 인용 |url=http://homepage3.nifty.com/Heart_in_Harmony/spg_owen.htm |제목=G. V. 오엔에 대해 |확인날짜=2015년 4월 30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0926182011/http://homepage3.nifty.com/Heart_in_Harmony/spg_owen.htm |보존날짜=2015년 9월 26일 |깨진링크url-status=dead }}</ref>), 제라르딘 카민즈 '마이어스의 통신' (1932년, 고 프레데릭 마이어스의 메시지로 여겨진다), 그레이스 쿡 '화이트 이글' (초간 1937년, 화이트 이글이라고 자칭하는 성 [[요한]]의 영혼에 의한 메시지로 여겨진다), 모리스 바바넬 '[[실버 버치]]의 영훈' (초간 1938년, 실버 버치라는 미지의 상위자의 영혼에 의한 메시지로 여겨진다) 등의 영매에 의한 영혼과의 교신 기록, 이른바 '영계 통신'이 차례차례로 출판되었다. 이것들을 영계로부터의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연구되었다. '실버 버치의 영훈'에 의하면, 사후의 세계는 계층적이고, 지구에 가까운 곳은, 환경이 지상을 닮아 있다<ref name="kodairei4">[[#4|고대영혼은 말한다 - 실버 버치의 영훈에서]] P138</ref>. 그것이 위의 계에 감에 따라서, 아름다움과 신성을 늘린다<ref name="kodairei4"/>. 한 층 더 위의 계에서는 지상의 말로 표현하는 것이 곤란하게 된다<ref name="kodairei4"/>. 심령주의란, 이러한 이해를 인류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고급영혼이 중심이 되어 전령계에 의해 계획된 운동이라고 한다<ref name="kodairei6">[[#6|고급영혼의 판단 기준]] (12) 통신영혼이 유심론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15행째</ref>.
 
사망자·미지의 상위자로부터 심원한 가르침을 얻는다는 심령주의의 흐름은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영적·정신적인 세계와 교류해, 그 메시지를 일반인에게 전하는 [[체널링]]<ref>'체널링' 'Britannica 국제대백과사전소항목 사전'</ref>에 통하는 것이다. 신지학의 제창자 블라바츠키는, 예지는 티베트 두메 산골에 있다는 [[샴발라]]에서 계승해지고 있다고 했지만, 예지는 어디엔가 지켜 전하고 있다는 스타일은, 후의 오칼트에 받아 따라졌다. 찾아내져야 할 진리의 있는 곳을 우주의 밖이라는 경향이 나왔지만, 그 이외의 신화적 패턴, 철학적 상정은 같음<ref>세오도어·로자크저 '의식과 진화와 신비주의'시무라 마사오역, 카마타 히가시후타 해설, 키노쿠니야 출판사, 1978년</ref>. 천년왕국 사상·[[UFO 신앙]]<ref>성서의 내용을 새로운 시점에서 해석하려고 하는 [[뉴 쏘트]]에서는, 인간의 의식은 우주와 관계하고 있다고, 그 근거를 성서에 요구하는 생각이 있다.</ref>의 신종교 [[에이테리우스 협회]] 등, 우주인과 교신해 가르침을 받는 종교를 볼 수 있게 되어 갔다. 1955년에는 영매가 자동서기로 다수의 지구 외 생명체, 또는 고차의 존재, 천계의 거주자로부터 자동서기에 의해서 주어진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새로운 해석이나 계시를 포함한다)를 정리했다는 '[[유란시아]]'가 출판되었다 (이 책은 현재도 UFO계 신종교의 신자에게 뜨겁게 지지를 받고 있다)<ref>[http://www.konkyo.org/Nihongo/AlienEncountersFailTheTest 에이리언 만남 체험을 검증한다] 근거</ref><ref>{{웹 인용 |url=http://homepage1.nifty.com/akashic/index22.html |제목=잡지 '무'의 12월호 (99년)에 유란시아·북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고 있었습니다. |확인날짜=2002년 12월 27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21227185356/http://homepage1.nifty.com/akashic/index22.html |보존날짜=2002년 12월 27일 |깨진링크url-status=dead }}</ref>. UFO계 신종교도 다수 설립되었지만, 예를 들면 에이테리우스 협회는 1954년에 조지 킹 (1919년 - 1997년)이, 3500세의 이성인 마스터 에이테리우스와 교신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ref name="하니">하니례 저 '초상현상 대사전 - 영구 보존판' 성갑서점, 2001년</ref>. UFO계의 신종교에서는, 메시지를 전하는 우주인은 '천사와 같은 존재'이며, '그리스도나 붓다 등 과거의 종교가는 이성인이었다'라고도 말해져 우주인은 거리를 문제로 하지 않는 별세계로부터 비래 한다고도 된다<ref name="하니" />. 킹에 의한 명상 상태 (그의 경우는 [[요가]]에 의한다)·[[트랜스]] 상태에서의 컨택트법은 체널링으로 불려 미국에서 일종의 붐이 되어, 미지의 상위자나 태고의 영혼, 우주의 지적 존재 (우주인, 우주 존재)와의 교신은 체네링, 교신자는 채널러로 불리게 되었다<ref name="하니" />. 채널러는 심령주의의 영매에 상당한다. 일본에서도 '정신 세계' 붐 시에, 미국인 다릴 앙카 (1951년 -)에 의한 지구외 지적 생명체 [[바샤르]]와의 체네링 기록 등의 관련서가 번역되어 붐이 되었다. 근래에는 [[벚꽃도도 와]]가 장정·삽화를 담당해 히트 한 [[엔리케 발리 수컷]] '[[아미 작은 우주인]]' (1995년판의 타이틀은 '아미 작은 우주인 - 아담스키,마이어를 능가하는 UFO 체험', 벚꽃도도 고화 장정 한 것은 2000년판, 2005년 문고판)은 우주인 아미에 이상의 사회·삶의 방법을 배우는 책이며, UFO 신앙·체널링의 계통에 속한다. 우주인, 우주 존재를 받드는 종교는 신지학의 영향을 볼 수 있는 것이 적지 않고, 650만 년 전에 금성으로부터 내려선 호법 마왕존을 우러러보는 교토 [[구라마야마]]의 [[안마홍교]] (1947년 -)도 신지학의 계통이다.
 
또, 영매 카민즈에 의한 '마이어스의 영계 통신'에서는 '그룹·소울' ([[류혼]])설<ref>유럽에서는 [[장미십자회]]에 의한, 그룹의 정신적인 집합적 의식, 또는 같은 이상을 공유하는 것에 의해서 어느 집단이 보관 유지하고 있는 집합 의식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에그레고아' 등, 류혼에 유사한 개념을 볼 수 있다.</ref>이라는 영혼설이 주창되어 현재의 심령주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마이어스는 생전, 인간의 식역하의 부분 (무의식)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할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 연구했지만, 스스로의 사상을 사후의 세계에서 깊게 한 것으로 여겨진다. 영혼은 각각 그룹에 속해, 산 체험을 자신만이 아니고 그룹 전체로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경험을 그룹에서 공유하는 것으로, 그룹 내의 개혼은 몇 번이나 영원히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영적 진화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이론으로, 불교 등에서 보이는 윤회전생과는 큰 폭으로 다르다<ref name="후지노">[http://www2.kokugakuin.ac.jp/letters/examinee/zuihitsu/fujino.htm 후지노 케이스케 '영국 심령주의와 마이어스'] 국학원대학</ref>. 마이어스의 영계통신에서는, 붓다의 사상은 '생 자체의 부정'이라고 비판되고 있다<ref>[http://www.k5.dion.ne.jp/~spiritlb/3-4. html 유심론으로부터의 불교 비판 마이어스 통신에 의한 '불교자의 사후의 나메카타']{{깨진 링크|url=http://www.k5.dion.ne.jp/~spiritlb/3-4. }} 도쿄 정신적·연구실</ref><ref>당시의 유럽의 불교 이해는 '해탈'을 '영혼의 소멸'이라고 하는 등 오해가 많기 때문에, 어떠한 불교 이해에 근거한 의견인지는 불명하다.</ref>.